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열고, 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까지의 공약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3개에 달하는 민선 8기 공약 과제의 성과 보고와 남은 기간 중점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약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함께, 공약 이행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평가단은 각 과제별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수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은 38건이 완료됐고, 52건은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13건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훈회관 건립 등 9개 사업이 마무리되어 전체 공약 이행 완료율이 87.4%에 달했다.
강신원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임기 동안 103건의 공약사항에 대하여 분야별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건의와 사업 평가를 통해 연수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남은 13개 공약도 구민의 시각에서 꼼꼼히 살피고 임기 내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공약이행평가단의 객관적인 평가와 개선 의견을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