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유공납세자 10명 표창…개인·법인 각각 5명 선정

권유리,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스타
매년 유공납세자 선정해 문화 혜택 제공
강남구청장, 납세자에 감사의 뜻 전해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9일 구청에서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에는 가수 겸 배우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씨를 비롯해 개인 5명과 법인 5개사가 포함됐다.

 

강남구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표창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연속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강남구 소재 개인, 단체, 법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개인·단체는 1천만 원,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의 납세 실적이 필요하며,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도 평가에 반영된다.

 

강남구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공연료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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