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적극행정 공무원 시상식 개최

경제산업과, 총무과 등 성과관리 우수부서 선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에게 상장과 포상금 수여
김정헌 구청장, 주민 체감 행정 구현 다짐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는 지난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부서별 성과관리 평가 결과에 따라 경제산업과가 최우수 부서로,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이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장려 부서에는 문화관광과, 평생교육과, 건강증진과, 노인장애인과, 도시개발과, 교통과, 도시공원과가 이름을 올렸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등 총 11개 사례가 선정됐다.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관리주체가 없는 대규모 이주단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해 우수상을 받았다.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영종·용유 지역 도로 유지관리를 위한 영구 용지 확보에 힘썼고, 기반시설과 마정석 영종시설팀장은 운남동 상수도 미보급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총무과 한금용 주무관은 제3연륙교 명칭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민관 협력을 이끌었고, 문화관광과 어한규 주무관은 게임제공업소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단속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안전관리과 김현주 주무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중 운집 장소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교통운수과 정안나 주무관은 노상주차장 적치물 정비 기준을 마련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평생교육과 유지은 주무관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복지 공간 조성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해 하늘누리센터 내 '영종 꿈드림 아지트' 마련에 기여했다.

 

아름다운 도전 부문에서는 문화관광과, 도시개발과, 신흥동 3개 팀이 협업을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과 팀은 분산된 시설물을 통합 정비하고, 철도공사 등과 협의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도시개발과 팀은 찾아가는 마을주택관리소를 운영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신흥동 팀은 기증받은 예초기를 자체 운영해 주민 불편을 줄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1년간 중구 공직자들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정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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