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0일 본청과 직속기관 소속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강당에서 '부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투명성과 적극행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해 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한 후,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을 이끌었다.
강의에서는 교육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과 사례,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사례, 그리고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제도 등이 다뤄졌다.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직원들이 청렴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청렴 행동 기준을 재확인하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패 위험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 전반에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성과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청렴 정책과 실천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우리 교육청의 내실있는 내부통제를 위해 적극적인 과제 발굴을 하고 부서별 자율적인 진단점검을 통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하여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