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이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일자리투자유치국, 국제협력관, 전략산업국 등 7개 실국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연구원이 참석해 민생경제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 간 물가 대응 모니터링 강화,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기업에 대한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기업 피해 상황 모니터링 및 기업 물류비 지원 검토, 위기대응 사업 연계와 기업 상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가짜 석유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 단속,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 농·어업용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장기화 시 차액 지원 검토와 정부 건의 등도 함께 검토됐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언급하며, "에너지, 농어업, 소비자 물가 등 각 분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