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10일 오후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위생단체장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권혁여 보건소장,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국제행사에 대비한 위생관리 협력,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화와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제고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 개선 요구와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도 수렴했다.
국제행사 기간 중 위생업소 이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릉시는 선제적 위생·안전 관리 체계 마련과 함께,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내용에는 일반음식점 입식식탁 전환, 육아 편의시설 설치, 숙박업소 접객대 개선, 객실 도배, 이·미용업소 세면대 및 의자 교체, 농어촌민박 리모델링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위생단체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유관단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