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재해위험 저수지 1차 개보수 완료…안전성 강화 기대

장충남 군수, 현장 점검 통해 안전상태 확인
1986년 준공된 저수지, D등급 재해위험 지정
정비로 농업용수 안정 공급 및 재해 예방 기대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서면 작장리 일대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의 1차 개보수공사를 마쳤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10일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농업용으로 조성된 이후,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성 확보와 재해 방지를 위한 보수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1차 공사에서는 저수지 준설 3,310㎥, 사석붙임 3,301㎡ 등 제당 정비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총 사업비는 24억 9,200만 원으로,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가 각각 투입됐다. 공사는 2025년 5월에 시작해 2026년 3월에 1차분이 완료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로 저수지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인근 약 31ha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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