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직을 비롯해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 김효광 씨가 강의를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청렴 실천 다짐 선서로 시작됐으며, 실제 공직 수행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갑질 근절 선서식, 민원인 대상 청렴 알림문자 발송, 3부·3공·3려 청렴운동, 청렴캠페인 등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남 군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상위등급(2등급)을 유지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