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지난 10일 읍면동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시장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5개 읍면동의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절하게 응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복잡한 민원에 직면했을 때는 선임 동료나 팀장과 상의해 해결책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민원인의 이야기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친절하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일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임 동료나 팀장과 서로 의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라"고 말했다.
통영시는 6월까지 읍면동 민원공무원, 종합민원실, 세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이어가며,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