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포함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와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지난해 공주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을 발굴해 총 22건, 8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본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관련해, 올해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늘려 2차례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에 시민과 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공주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따라 3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6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2차로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관련 세부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