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어촌 학생 대상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 추진

전북대와 협력해 체험형 수업 진행 예정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으로 흥미와 이해 증진
창의적 사고력 향상 위한 교육 환경 확대 계획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농어촌 학생들에게 과학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체험, 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을 제공한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석사 이상의 과학 전공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실생활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으로 익히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심화과학교실, 그리고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이 포함된다.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순창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도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해 기초과학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