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의사회, 이취임식 개최…손성일 신임 회장 취임

손성일 원장 제27대 회장으로 취임
수의사회의 역할 확대와 권익 보호 강조
방세환 시장, 동물복지와 건강한 축산 기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려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인사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13년간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었던 이성식 회장이 이임하고,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이 커지는 시대에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수의사들이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 반려동물 시대 시민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지 증진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동물등록제 지원 등 다양한 동물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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