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3월 11일 구청에서 청렴 실천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것을 기념하고, 반부패와 청렴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 청렴동호회인 다산회가 주관한 가운데,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커피와 차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부정부패와 갑질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청렴 메시지가 담긴 리플렛이 배포됐고, 다산회 회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 출근길 직원들은 다양한 청렴 문구에 관심을 보이며, 공정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일회용 컵 대신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는 등 환경을 고려한 요소도 포함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3년 연속 청렴 우수등급은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켜온 직원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강남구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으로 삼고, 구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