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청년정책 간담회 개최

청년정책 실효성 높이기 위한 논의 진행
김태흠 지사, 지역 정착률 향상 목표 밝혀
청년정책 홍보 방안 제시 요청하며 마무리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청년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정주 환경, 지역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현안이 다뤄졌다.

 

충청남도는 청년친화기업 인재 채용, 창업 및 창직, 청년인턴 등 일자리 정책과 함께,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청년 생활공구 대여 등 주거·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문화·교육 분야 정책도 안내하며, 청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 활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태흠 지사는 "도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학생회장단에게 "아무리 좋은 정책도 모르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학생이 청년정책에 귀 기울일 수 있을지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청년 리더인 총학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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