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는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 박람회에서 국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참여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9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알렸다. 강릉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에서 열릴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 강릉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치며 조기 등록을 독려했다.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통해, 2026년 10월 강릉에서 개최될 총회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강릉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로 교통 혁신을 이루는 사례를 강조하며, 대도시 중심의 기존 ITS 모델과 차별화된 강릉만의 강점을 부각했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교통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암스테르담 현장에서 강릉의 매력과 ITS 비전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국가와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모빌리티 정책과 첨단 기술 동향을 파악해 강릉 총회의 세부 세션 및 전시 구성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