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일상생활통합돌봄’ 서비스 다음달 본격 시행

6개 제공기관과 협약 체결 완료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안전한 생활 지원
주민의 편안한 삶을 위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울주군은 1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일상생활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의 운영을 위한 것이다.

 

울주군은 공개모집과 선정심사를 거쳐 중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3개 권역별로 2개 기관씩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21개월 동안 통합돌봄 지원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는 가사지원(청소·세탁), 식사지원(영양식 조리 및 배달), 이동지원(병원 등 외출 동행), 개인위생지원(방문목욕 및 이미용), 주거안전개선(낙상·화재 예방)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6개 제공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서비스 제공 절차와 운영 기준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방안, 대상자별 맞춤 지원계획, 안전사고 예방 등 서비스 품질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일생통돌은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울주형 통합돌봄 서비스"라며 "전문성을 갖춘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