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6일부터 체력인증센터 운영…맞춤형 운동 상담 제공

체력측정과 맞춤 운동 상담 제공 예정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 통합 서비스 계획
이용자는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마련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체력 측정이 이뤄진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각 개인의 체력 수준에 적합한 운동 방법과 실천 지침을 안내한다.

 

서울체력9988 사업은 시민들이 99세까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과학적 체력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강동구는 센터 개소에 앞서 3월 9일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 장비 운영,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등을 최종 확인했다.

 

단순한 체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의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서울 소재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 포함)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라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가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운동 상담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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