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보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2년 8월 설치되어 구민 권익 보호와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운영 실적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이를 구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구민들이 겪은 어려움과 해결 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총 56건의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 이 중 9건에 대해 서구청에 의견을 전달했다.
고충처리위원들은 구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내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