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이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학교 내 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3월 12일, 전진석 부교육감은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장뿐 아니라 급식실, 교실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생들의 이동 경로에 존재할 수 있는 안전 위협 요소를 꼼꼼히 살폈으며,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했고, 중대한 결함이 드러난 경우에는 별도의 조치 계획을 마련해 관리하기로 했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