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함께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3월 12일 속초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세 기관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더불어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유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발전을 위한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취업 연계 등 현장 지원을 맡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중요한 경제활동인구인 신중년층의 직업적 새출발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신중년층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경제의 한 축으로 다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