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소돌마을회관서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 현황 점검
소돌마을 환경 개선 및 안전 기대
김홍규 시장, 주민 의견 반영 약속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는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지역 정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 등 마을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소돌새뜰마을사업과 우암천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 주민 불편 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릉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신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 여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암천 정비사업을 통해서는 반복되는 침수 피해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주민들은 간담회에서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추가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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