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기적의 놀이터, 전국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매김

충북 보은군, 정읍시 놀이터 현장 견학 실시
정읍시, 아동 전용 공간 조성에 40억원 투자
이학수 시장, 아동 친화 도시 경쟁력 강화 의지 밝혀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최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과 공무원,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보은군은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정읍시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놀이터의 기획부터 완공까지의 행정 경험을 공유했다. 김 과장은 창의적 놀이시설 배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기적의 놀이터는 정읍시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9000㎡ 부지에 조성한 아동 전용 공간이다. 지난해 9월 정식 개장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며 지역 경제와 아동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우리 시의 기적의 놀이터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관련 견학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