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단순 공연 넘어 ‘경험 콘텐츠’로”… 기획자가 본 행사 시장 변화

음악·브랜드·체험 결합, 관객 참여형 구조 확대

 

제이앤엠뉴스 | 음악 페스티벌과 각종 라이브 이벤트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경험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다. 음악뿐 아니라 브랜드, 공간,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행사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행사 기획자 조현우는 “이제 페스티벌은 음악을 듣는 자리를 넘어 경험을 소비하는 공간이 됐다”고 말했다.

 

— 최근 페스티벌 시장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공간을 경험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나

“브랜드 부스, 체험형 공간,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요소가 많아졌습니다.”

 

— 이러한 변화의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나

“관객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공연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습니다.”

 

— 페스티벌 기획 방식도 달라지고 있나

“네, 공연 라인업뿐 아니라 전체 콘텐츠 구성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 브랜드와의 협업도 늘어나고 있나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 관객층에도 변화가 있다고 보나

“다양해졌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경험 자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 중소 규모 행사에도 기회가 있다고 보나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차별화된 콘셉트가 중요해졌습니다.”

 

— 앞으로 페스티벌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보나

“더 복합적인 형태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음악과 다른 콘텐츠가 계속 결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기획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보나

“음악뿐 아니라 전체 콘텐츠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조현우 기획자는 “페스티벌은 더 이상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브 이벤트 시장이 확장되는 가운데, 음악과 콘텐츠의 결합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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