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최근 김준호와 김지민은 난임병원을 방문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늦은 나이에 2세를 계획하며 시험관 시술을 결심한 이유와 과정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열흘간 배란 유도 주사를 맞는 등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민은 42세이지만 난소 나이가 27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호는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에 대해 "월요일에 정자를 또 빼야 돼 가지고"라고 말했다. 그는 "술 딱 2~3일만 먹지 말라고 오늘 지령을 받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잔뜩 마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준호는 담배를 끊은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신혼집에는 임원희와 김종민이 방문해 현실 부부의 다양한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전에는 각종 배달음식과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이었으나, 결혼 후 김준호는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깔끔하게 변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너무 깔끔하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그러나 김준호가 여전히 고치지 못한 습관이 있어 서장훈을 놀라게 했고, 아내 김지민도 이 습관에 대해 포기했다고 전해졌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부부의 경제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김준호의 무분별한 소비 습관으로 인해 김지민은 생활비 각출이라는 조치를 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준호는 수상한 슈퍼카를 구매했다고 밝혀 김지민을 분노하게 했다. 이에 김종민은 자신만의 부부 경제권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시험관을 안 하고 자연 임신을 시도한다고 이야기했는데, 건강한 세포를 뽑아서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게 노산은 제일 좋다고 해서 충분한 상담 후에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