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시 관계자들이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개최 중인 광주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막을 올려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278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9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온 215명의 학생들이 35개 팀을 구성해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전체 참가자의 77.4%를 차지한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다양한 직종의 경기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 지역 학생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수상했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서 ‘동탑’을 받았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