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고추, 들깨 등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며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총 5개 파쇄 작업반을 운영하며 신청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산불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특히, 산림과 100m 이내 인접한 농경지를 중점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예방 조치가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군은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기한 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해 주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됐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홍성소방서는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119 신고와 적절한 초기 응급처치로 생명 보호에 기여한 어르신을 발굴·포상하는 ‘119신고·처치 우수 어르신 포상제’를 홍보하고 있다. 이 제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신고 및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발굴 대상은 긴급 상황에서 환자 상태와 위치 등 핵심 정보를 정확히 신고한 사례다. 구급상담요원의 안내에 따라 응급처치 동영상을 활용하거나 지시에 맞춰 초기 처치를 시행해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경우도 포함한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우수 사례를 발굴·추천하고, 어르신들의 119 신고와 초기 대응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응급상황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제이앤엠뉴스 |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사용이 증가하는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으나, 관리 소홀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난방기구다. 특히 연료 과다 투입, 가연물 근접 보관, 재 처리 부주의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사용 전 연통·보일러 이상 여부 점검 ▲ 가연물은 보일러와 2m 이상 이격 보관 ▲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 연료 과다 투입 금지 ▲ 연료 투입 후 투입구 완전 밀폐 ▲ 재는 불씨 완전 소화 후 안전 처리 특히 화목보일러 주변에 장작을 쌓아두거나,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안전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제이앤엠뉴스 | 양양군이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 속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배출될 경우 주변 가연물로 번져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454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 처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그 결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235가구에 26리터(L) 규격의 스테인리스 밀폐형 재 처리 용기를 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용기는 뚜껑이 있는 밀폐 구조로 제작돼, 재를 담은 뒤 물을 붓고 밀폐하면 산소를 차단해 잔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불씨 비산 및 재발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I자형 연통을 T자형 연통으로 123가구에 무상 교체·설치한다. T자형 연통은 상승하는 불티를 효과적으로 걸러 외부 비상을 줄이는 구조로,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스포츠 정책의 패러다임을 ‘성과중심에서 선수 웰빙(Well-being)’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열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강원대학교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더킹핀과 공동으로 오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Sport Trauma and Athlete Wellbeing)'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 정책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개인의 부상이나 불운으로 치부되던 선수들의 고통을 ‘스포츠 트라우마’라는 정책적 개념으로 정립하고 구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왜 지금 ‘스포츠 트라우마’인가? 이번 심포지엄은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 이면에 가려져 있던 구조적 위험에 주목한다. 주최 측은 “기존의 스포츠 환경은 반복적인 인권침해, 신체·정신적 외상, 은퇴 후의 진로 단절 등 복합적인 위험 요소를 안고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는 선수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트라우마’로 확장되
제이앤엠뉴스 |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5일간) 전국에서 총 10,696건의 구조 출동을 실시하고, 1,35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으로는 2,139건 출동하여 271명을 구조한 수치다. 2025년 설 연휴(6일간)와 비교한 결과, 올해 하루 평균 구조 출동은 249건(10.4%) 감소했고, 구조 인원 또한 26명(8.8%) 줄어들어 전반적인 구조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조 건수는 줄었으나, 세부 사고 유형별로는 증감 추이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났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 출동은 23.4% 감소한 반면, 산악사고 출동은 17.7% 증가했다. 이번 설 연휴 교통사고 관련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198건으로, 전년(258건) 대비 23.4% 감소했다. 이는 연휴 시기가 1월 하순에서 2월 중순으로 이동하면서 폭설이나 강추위 등 겨울철 악천후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설날 전 연휴 기간이 길어 귀성 차량 이동이 일정 부분 분산된 것도 사고 감소의 복합적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산악사고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4
제이앤엠뉴스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제네바 군축회의(CD: Conference on Disarmament)' 고위급 회기에 2월 23일 오전(현지시간) 참석하여 주요 군축·비확산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제 군축비확산체제 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소개했다. 정 본부장은 기조발언에서 오늘날 국제 안보 환경이 악화되고 불안정이 일상화된 가운데 군축·비확산 체제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핵보유국간 군비통제 공백과 핵 위협 증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핵보유국들이 투명성 제고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핵비확산조약(NPT) 체제의 3대 축(군축, 비확산, 평화적 이용) 강화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도 관련 노력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 본부장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는 가운데,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중단-축소-폐기의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이행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북한이 NPT 및 유엔
제이앤엠뉴스 |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2월 23일~25일간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하여 유엔의 인권 분야 연례 최고위급 회의인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2월 23일 오후 기조연설에서 인권이사회 창설 2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인권상황을 평가하고, 2025~27년 임기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글로벌 규범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 등 신기술 발전에 있어서 인권에 기반한 접근의 필요성과 청년, 기후, 디지털, 보건 등 분야에서 개발격차 해소 등 우리 정부의 구체적인 기여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의 분쟁하 성폭력 철폐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최근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 통과 등 허위사실 유포로부터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차관은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산가족 및 납북자‧억류자‧국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의 종이팩 수거기준과 관리방식이 서로 달라 정책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지난 2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광주시 및 5개 자치구 관계 공무원, 환경단체, 마을공동체 활동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종이팩 수거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종이팩 수거 대상(개인/단체)과 보상방식, 월 상한제 운영 여부 등이 서로 달라 통계 비교와 정책 평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자치구별 개별 매각 구조로 인해 물량이 분산되면서 단가 편차가 발생하고 가격협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통계 기준 표준화 ▲학교, 어린이집 등 다량 배출처 방문수거 확대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수거체계 구축 ▲시 단위 통합 집하 후 일괄 매각 체계 도입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최지현 의원은 “종이팩은 고품질 펄프 자원으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행정 기준 차이로 효율적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