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지난 7일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새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 신규 봉사단 소개, 가족대표 선서, 인사말,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봉사단 활동 안내와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310가족, 9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27가족이 새로 합류해 총 49가족, 171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정화,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발대식에서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구 재정에 이바지한 납세자 2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주)케이.피.씨로, 이들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동구에 주소지나 사업장이 있고, 최근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 납부한 개인(연간 1천만 원 이상) 또는 법인(연간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는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이 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입원하거나 시설에 입소하는 상황을 예방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는 올해 1월 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의료기관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이 가정 복귀 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제천시는 의료와 돌봄이 긴밀히 연계되는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뷔나그룹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협력해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향후 5년간 1조 원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로, 10개국 이상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관련 법규 준수와 지역 주민 고용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단순 개발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도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4명의 태안군 방문단은 지난 4일부터 싱가포르를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축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랑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맞춰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해 음식물, 비닐·플라스틱,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다섯 가지 실천 항목을 약속했다. 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한다. 폐기물 감량 전담팀(TF) 신설, 분리배출이 취약한 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교육, 투명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또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해 폐기물 감량 실천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참여자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서약할 수 있으며,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나 공공요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실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2026년 성실납세자로 총 29만 4,249명을 선정했다. 이 중 개인납세자는 29만 224명, 법인납세자는 4,025명으로 집계됐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최근 7년간 매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도내 성실납세자 수는 2023년 20만 7,750명, 2024년 25만 7,175명, 2025년 28만 3,010명에 이어 2026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경기도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300명을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도내 휴양림과 수목원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및 입원비 할인, 도 금고은행의 금리우대와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추가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도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적용된다. 경기도는 법인 유공납세자 명단을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도민 한 분 한 분이 지역 발전의
제이앤엠뉴스 | 조근제 함안군수가 함안군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살폈다.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식재 시기를 맞아 산림조합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묘목을 공급하는 노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등 다양한 품종의 우량 묘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임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묘목 선택, 식재 방법, 사후 관리에 관한 안내를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산림조합의 양질의 묘목 공급과 전문적인 식재 기술 지도가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함안군도 봄철 식목 행사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4월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아동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동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민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동구의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이 진행된 후, 2025년 아동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정책 방향에 대한 심층 논의도 이어졌다.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3대 핵심 목표와 1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내용에는 공공 돌봄과 보육 기반의 질적 향상, 창의적 놀 권리 보장 및 아동 친화 인프라 확대, 맞춤형 보호와 자립 지원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권리 주도성 확대 등이 포함됐다.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 가격 급등에 대응해 경상남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3월 8일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석유제품 품질, 정량 판매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창원특례시는 주유소에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요청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계기관들은 가격이 과도하게 오른 주유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표시제 및 정량판매 위반이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석유가격 안정화 홍보와 적정 가격 책정 유도를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제 유가 상승폭을 웃도는 무리한 편승 인상은 서민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이 주재했으며, 부시장과 실·과장 등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주요 현안, 그리고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점을 고려해 선거 지원 방안 마련과 함께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계룡시는 각종 행사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제187회 임시회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안건을 사전에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2025년 하반기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점검 결과, 전체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이응우 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