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의 수요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개발된 고용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출산 축하 공예품 제작원’, ‘치과용 의료기기 제작 보조원’, ‘공공 운동시설 클리너’, ‘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등 다양한 고용모델을 개발해 다수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을 개편해 총 7개 수행기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방식의 ‘중증 일반 유형’(4개소)과 고용률이 특히 저조한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저조 유형’(3개소)이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기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 예산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제이앤엠뉴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
- 국내 인기 여행지 서울•제주도•부산•인천•속초 순, 액티비티는 테마파크, 스파 및 사우나 선호도 높아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18일 --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겨울 시즌 콘텐츠를 앞세워 해외여행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인바운드 여행객의 숙소 및 액티비티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겨울철 대한민국 인기 여행지와 선호 액티비티를 공개했다. 아고다의 숙소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겨울 시즌 외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국내 여행지는 서울로 집계됐다. 이어 제주도, 부산, 인천, 속초가 뒤를 이으며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 시즌 콘텐츠가 여행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광화문마켓', '서울라이트 DDP'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내•외국인 포함 약 1,1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서울이 겨울철에도 경쟁력 있는 여행지임을 입증했다. 외국인 여행객의 관심은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공모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실행가능성(인프라·투자·인력·거버넌스)을 중심으로 제안서를 작성하고, 원료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한 권역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공모 신청서에 담아 유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유치 전략을 다듬기 위해 2025년 12월 22일 국회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열어 산업계·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포럼에서 제시된 제안을 바탕으로 공모 신청서를 보완하고, 발표평가(PT·예상 질의응답 등) 준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수사불패와 ‘Team김천상무’가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위해 뜻을 모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 홈경기를 함께 만드는 이프로모션, 국제시스템, 티피에스, 메르진포토가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 다가오는 설명절에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티켓북을 기부했다. 수사불패는 2월 13일, 애향아동복지원을 찾아 티켓북을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사불패 임원진과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김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더욱 따뜻하게 보내고, 연휴 이후 경기장에서 이어질 특별한 추억까지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사불패는 ‘죽을지언정 패하지 않겠다’라는 뜻을 가진 김천상무의 ‘열두 번째 전사’다.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매 경기 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운동장 밖에서도 티켓북 기부로 지지를 이어간다. 이 소식을 접한 이프로모션, 국제시스템, 티피에스, 메르진포토도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함께 만드는 조력자다. &nbs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날 연휴(2월 16일~18일) 기간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은 2월 16일과 18일에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 회차 및 이용 절차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이 유지된다. 봉안당(1~3층)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개방된다. 다만 설 당일에는 봉안당 접수 및 안치는 진행하지 않으며, 고인 추모를 위한 방문만 가능하다. 참배실(6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참배실 이용은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1회 20분으로 제한된다. 공단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질서 유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운영계획을 홈페이지 공지, 시설 내 안내문 게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휴무일 등록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추모공원을 방문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지난 5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 유재영 부군수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들은 뒤, 2025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와 천안시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및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포함됐다. 두 도시는 국토교통부의 공모 지침에 따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경우,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이 지원되며, 2027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운영,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아산시는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천안시는 2024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국토부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두 도시는 동일 생활권 내에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이 군위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민, 관광객을 위한 야시장 행사를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에서는 봄밤의 야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트로트, 마술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은 직접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시장의 대표 특산품인 닭포를 비롯해 여러 지역 음식도 판매한다. 방송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가 방문했던 점포의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음식을 제공한다. 지난해 야시장 행사에서는 가족, 어르신, 젊은 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시장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별빛과 달빛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야시장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