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내 석유 가격의 급등에 대응해 정유업계에 가격 안정화 노력을 요청했다. 3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유업계와 관련 기관이 참석해 국내 석유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이었다. 김정관 장관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석유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석유 가격이 평소에는 국제유가보다 약 2주 늦게 움직이지만, 최근에는 급등세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더디게 반영된다고 느낀다"며, 정유업계에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 책정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을 빌미로 민생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5일 15시를 기해 자원안보 위기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며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 김명주 경제부지사, 그리고 각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신규 사업 발굴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사회간접자본(SOC), 연구개발(R&D), 복지 분야 예산이 크게 늘어나 수해복구비를 제외하고도 정부 예산 증가율의 두 배에 가까운 15.4% 증가한 11조 89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1조 7천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11조 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설계나 사전절차가 마무리된 SOC 사업의 신속한 추진, 인공지능(AI) 전환과 연구개발(R&D)을 통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 그리고 소상공인·청년, 보건·의료·안전 등 민생안정 기반 강화가 포함됐다. 현재 경상남도가 발굴한 국비사업은 총 11조 6,371억 원 규모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758억 원에 달한다. 신규사업에는 방산·항공용 핵심 금속 복합소재 공급망 강화 기반 구축, 휴머노이
제이앤엠뉴스 |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이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로 제공되며, 회화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난 7일 제19회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 그리고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여러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 보존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김 지사는 각 경로당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며,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 제고와 복지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과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보육 관계자, 학부모 대표, 농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미래농업 기반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기관·단체장, 직능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퍼포먼스, 도정운영방향 설명, 김 지사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양산 동산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해 6일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따라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차량 통행 상황, 등하교 시간대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박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통학 환경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각 개선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세이커스가 25-26시즌을 맞아 3월 6일부터 홈경기에서 '창원특례시 주간'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체육관을 테마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해 마련됐다. LG 선수들은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월 8일, 11일, 13일에 열리는 네 차례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한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창원특례시 승격 이후 연고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21-22시즌에는 단감, 22-23시즌에는 벚꽃, 24-25시즌에는 소나무를 각각 주제로 삼아 유니폼 디자인이 이뤄졌다.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시투에 참여했다. 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은 싱가포르에서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첨단 기술과 운영 사례를 조사했다. 5일, 태안군 관계자들은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이러한 선진 시스템을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가 조성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도 방문해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방식과 최신 건축·환경 기술, 식물 보전 콘텐츠를 살폈다. 이어 6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보타닉 가든에서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견학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심 녹지 공간 관리 기법을 조사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두 식물원에서 얻은 생태 조경 및 공원 운영 노하우를 꽃지1지구 공원 조성 사업에 적용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휴양 공간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6일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뷔나(Vena) 본사에서 1조원 규모의 해상풍력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MWC 바르셀로나(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AI+, 헬스케어 지능 가속화(AI+, Accelerating Healthcare Intelligence)'를 주제로 한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 학계 인사, 산업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및 지능형 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했다. 서밋에서 화웨이는 스페인의 HM 병원(HM Hospitals)과 협력해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Global Smart Healthcare Showcase)를 공식 출범했다. 화웨이 부사장이자 글로벌 공공부문 사업부의 리준펑(Li Junfeng) 최고경영자는 연설에서 유럽에서 최초의 화웨이 첫 스마트 헬스케어 쇼케이스인 HM 병원이 중국의 선도적인 디지털 기술과 유럽의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의료 산업의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질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HM 병원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의 재비어 타라고 본필(Xavier Tarrago Bonfill)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쇼케이스의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가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앞두고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해 선진 시설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를 찾은 일정 중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모델로 꼽히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방식과 시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헥타르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국립경기장,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 13억 싱가포르 달러가 투입된 돔구장은 2014년 6월 개장했으며, 5만 5000석 규모로 필요에 따라 6만 석까지 확장 가능하다. 86m 높이와 310m 직경의 개폐식 지붕은 23분 만에 열고 닫을 수 있고, 좌석에는 23℃로 온도를 유지하는 냉방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곳에서는 야구,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와 함께 BTS,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 아티스트의 공연이 열렸으며, 7일에는 K팝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다. 김태흠 지사는 대릴 여 스포츠 싱가포르 부대표, 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