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13일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제이앤엠뉴스 | 제5회 부산광역시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화명생태공원 P3 유소년야구장과 P5 성인야구장(B)에서 열렸다. 전국 30개 리틀야구단 선수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리틀부 공통 규정을 적용한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경기는 2시간 시간 제한, 최대 6회 운영방식으로 치러져 공정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 우승은 해운대구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은 부산북구 리틀야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경산시 리틀야구단과 부산진구 리틀야구단이 기록했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설명회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맞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이 다뤄졌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인해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전략이 소개됐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천시 국제통상정책특보이자 김앤장 고문인 카트리나 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카트리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협약을 계기로 국가와 민간의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전북 발전 과제가 국가 차원의 의제로 채택되면서, 4개 정부 부처가 전북의 미래 전략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전북도는 이후 각 부처의 발표와 정부 자료를 분석해 SOC, 새만금 기반, AI·에너지, 농생명 등 4개 분야에서 57개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약 57조 원 규모의 국가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SOC 분야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등 15개 사업(약 41조 원)이 포함됐다. 새만금 기반 분야는 산업용지 공급 시기 단축, AI 수소시티 및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등 9개 사업(약 4조 7,000억 원)이 추진된다. AI·에너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실증랩, AI 데이터센터, 수소 산업과 해상풍력 결합 등 11개 사업(약 8조 원)이 계획됐다. 농생명 분야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등 22개 사업(약 3조 7,000억 원)이 포
제이앤엠뉴스 | 인제군이 지역 내 고령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자금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오전, 인제군청 군수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 인제농협, 기린농협, 인제축협 등과 함께 농업발전기금 융자취급 및 농업경영자금 이자차액보전 관련 협약이 맺어졌다. 이 자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박진호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장, 이성일 인제농협 상임이사, 정종옥 기린농협 조합장, 조동환 인제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농업인의 금융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고,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하나로 운영되던 융자 취급과 이자차액보전 업무를 각각 별도의 협약으로 분리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농업경영자금 대출은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인제군은 50억 원 규모의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해왔다. 개인은 1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법인·단체는 5천만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농업경영자금의 경우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6%까지 이자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중국 서부의 혁신 주도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시안의 2026 비전 시안, 중국 2026년 3월 11일 -- 중국이 2026년 '양회(Two Sessions)'를 개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중국 서부의 중심 도시인 시안은 국가 전략에 발맞춰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약 5.5%로 설정했으며, 유효 투자 확대, 실물 경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 도시 발전 모델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대 수도인 시안은 새로운 시대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및 자동차 제조 등 글로벌 산업 분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시안은 경제 및 도시 발전을 위해 다음의 10대 핵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수 확대 – 고정자산 투자 4500억 위안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소비재 교체를 추진한다. 실물 경제 강화 – 산업 분야에 1200억 위안을 투자하고, 산업 총생산 1조 3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용차, 태양광, 스마트 커넥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핵심인재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성장 진단 체계인 'API 진단'을 도입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미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선발된 공직자들이 10개월간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장기 과정이다. 올해부터 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의 성장 과정을 입교 전부터 수료 시점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원하는 독자적인 체계를 마련했다. 'API 진단'은 Awareness(자기인식), Personality(고유성향), Insight(리더 통찰)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각 단계에 맞는 전문 진단 도구를 통합해 설계됐다. 기존에는 정해진 교과목을 일방적으로 수강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체계는 교육생의 성향과 역량을 데이터로 파악해 10개월간의 교육 기간 동안 개인별 성장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교 전에는 2단계에 걸친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1단계에서는 '내마음보고서'를 활용해 심리 상태와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점검했고, 2단계에서는 '12DNA 분석'을 통해 각 교육생의 기질과 협업 스타일을 파악했다. 3월 중순에는 마지막 단계인 '리더 통찰(Insight)' 진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쿠폰이 사용될 때마다 결제 금액의 3%가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금은 돌봄이웃 지원에 재투입되어, 나눔과 소비가 순환하는 지역 복지 체계를 확장한다. 서구는 기존에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 쿠폰이 골목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 현재 서구 내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곳에 달하며, 이들로부터 누적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마련됐다. 이 기금으로 서구는 돌봄이웃 1인당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쿠폰 사용처는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로, 수혜자들은 식사, 생필품 구매,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일상 소비에 활용하고 있다. 매년 3500명에게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착한쿠폰이 지원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쿠폰 사용액의 일부가 다시 복지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
제이앤엠뉴스 | 경북 경주에서 진행 중인 열기구 체험형 관광 사업인 '플라잉경주'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경주 지역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기존의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위주의 관광과 달리, 플라잉경주는 하늘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이 있는 일부 시행사들은 플라잉경주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점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면서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에 있다. 야간 열기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숙박·음식·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열기구 외관 광고,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글로벌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청에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의 제이에프 고티에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이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실행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현재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 컨설팅(환경평가, 정책설계, 정책시행)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제이에프 고티에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기술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고, 창업 인프라를 직접 점검한다. 또한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Hyper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