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조갑경이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방송 전 자녀 관련 논란을 의식해 출연 분량을 재편집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이후에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조갑경을 비롯해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했으며, 조갑경의 방송 분량은 10분이 채 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조갑경 자녀의 논란을 고려해 방송 분량을 한 번 더 편집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갑경과 홍서범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웃고 떠들며 방송에선 나몰라라. 나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서 행복하신가요. 저도 남의 귀한 자식 귀한 딸인데, 본인들도 두 딸이 있는데. 죽어가던 심정을 아시나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본인들이 알면서도 방관한 죄, 저에게 저지른 죄, 모른 척 3년이란 시간 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죄 꼭 받으세요. 전 하루하루 숨이 막힙니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A씨는 지난해 9월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법원은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장윤정이 웹 예능 ‘네고왕’을 통해 생리대 제품 협상에 나서며 직접 체험한 후기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 ‘네고왕’에서는 장윤정이 한 생리대 브랜드와 가격 및 혜택 협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고왕’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업과 직접 협상을 진행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이날 장윤정은 생리대 선택 기준에 대해 “흡수체 논란이 있었던 만큼, 평소에는 그런 부분을 고려해 가격이 높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안전성과 신뢰를 우선시하는 소비 방식이 반영된 발언으로도 읽힌다. 또한 “시청자분들은 좋은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써야 하지 않겠냐”며 네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프로그램의 취지인 ‘합리적 소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제 착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생리를 매일 할 수 없으니 실제 상황이 아니어도 착용해보며 착용감과 편안함을 확인했다”며 제품 체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냥 진짜 면 팬티인 것 같던데?”라는 표현으로 직관적인 후기를 전하며 소비자 입장에서의 체감 요소를 강조했다. 이 같은 접근은 단순 홍보를 넘어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앨범 ‘애증’을 통해 사랑과 증오가 반복되는 감정의 구조를 바탕으로, ‘나’라는 존재를 탐색하는 서사를 풀어냈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감정이 순환하는 세계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미움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상태, 그리고 그 경계가 끊임없이 뒤섞이는 과정을 통해 감정의 본질을 드러낸다. 특히 앨범은 사랑과 증오가 반복되는 구조를 하나의 세계로 설정한다. 이는 특정 감정에 머무르기보다, 감정의 흐름 자체를 바라보게 만드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구성은 개인이 경험하는 감정이 단절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수록곡 ‘게임 오버 ?’는 삶과 선택에 대한 인식을 담아낸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감정과 현실 사이의 긴장을 형성한다. 이어 ‘1111’은 탄생 이후 반복되어 온 사랑과 증오의 경험을 통해, 감정이 어떻게 축적되고 변화하는지를 그려낸다. 또한 이번 앨범은 ‘숲과 늪’이라는 대비적인 이미지를 통해 감정의 이중성을 표현한다. 안정과 불안, 긍정과 부정이 언제든 서로 뒤바뀔 수 있
제이앤엠뉴스 | 박은빈이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은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벚꽃 아래에서 힐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였다. 특히 박은빈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초미니 밀착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진 속 박은빈은 벚꽃을 배경으로 한층 짙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은빈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은빈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선택했다. 이 드라마는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와 열혈 감성 검사의 오컬트 좌충우돌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1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박은빈은 극 중 국내 굴지의 재벌 상속녀이자 호텔 대표 천여리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겉보기엔 미모, 재력, 능력 빠지는 게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인물이지만 그 화려한 일상 뒤엔 ‘귀신이 보인다’는 서늘한 비밀이 감춰져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JTBC '사건반장'이 故 김창민 감독의 폭행 사망 사건을 집중 보도하며, 당시 현장 목격자의 추가 증언과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24시간 식당에서 김창민 감독이 20대 남성들에게 집단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 손님과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이후 가해자 일행에게 폭행을 당했다. 식당 내부뿐 아니라 외부 골목에서도 폭행이 이어졌으며, 김 감독은 쓰러진 뒤에도 추가 피해를 입었다. 목격자는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제압당했고, 키 큰 피의자에게 백초크를 당해 기절했다. 이후 남방을 입은 사람이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이 시작됐다. CCTV가 없는 골목에서도 질질 끌고 가 폭행이 계속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식당 측은 김 감독이 백초크로 기절한 뒤 피의자 일행 중 일부가 웃는 모습을 보였다고 증언했다. 김 감독은 폭행이 멈추지 않자 두 손을 펴서 '그만하라'는 제스처를 했으나, 가해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폭행을 이어갔다. 경찰과 구급대원이 출동했지만, 김 감독은 신고 1시간이 지나서야 병원으로 이송됐고
제이앤엠뉴스 | Mnet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가 2일 오후 9시 2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김하온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 등 TOP5가 마지막 경합을 벌였다. 현장 평가단의 투표와 실시간 문자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하온이 1위를 기록하며 2위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또한 김하온은 이번 우승으로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김하온은 Mnet '고등래퍼'에 이어 '쇼미더머니12'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힙합 씬에서 주목받았다. 이날 김하온의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빈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한편, 파이널 무대에는 화려한 피처링 군단과 함께 스페셜 무대도 마련됐다. '지옥의 송캠프' 4:4 팀 미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팀 라프산두(권오선, 라프산두, 아이얀, 제프리 화이트)가 '퍼블릭 에너미' 곡으로 파이널 무대에 올랐으며,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 Part2'에서 활약한 래퍼 5인의 무대도 펼쳐졌다. 김하온은 우승 소감으로 "제가 '쇼미더머니'에 나오기로 한 이후로 지금 이순간만이 저의 시나리오에
제이앤엠뉴스 |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기간 중 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최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서는 시즌4 최종 경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김성주는 경연 당시 건강 문제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해야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경연 중에 쓸개를 떼내는 수술을 했다"며, "그때는 '내가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주는 적우의 무대를 보며 감동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 무대를 보는데 눈물이 쭉쭉 나오더라. 그때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무대 중 눈물을 보이면 참가자가 잘 된다'는 속설 때문에 감정 표현을 자제했다고 밝히며, 임영웅의 무대 이후에도 눈물을 참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트롯4'는 최종회에서 최고 시청률 18%대를 기록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선희가 4년 만의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표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완성된 감정을 담아냈다. 이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와 ‘슬기로운 중년생활’ 두 곡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곡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결되며, 타인을 향한 감정과 자신을 향한 감정을 각각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랑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과거의 감정과 현재의 시선을 교차시키며, 지나온 시간 속에서 정리되지 않았던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특히 이 곡은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함께 만든 작곡가 박근태와의 재회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깊은 감정선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조합이 다시 이어지며, 한층 더 깊어진 서정성을 완성했다. 사운드적으로는 디지털 중심의 최근 음악 흐름과 달리, 전 악기를 리얼 세션으로 구성해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했다. 사람의 호흡과 연주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울림은 이선희 특유의 보컬과 어우러지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작사가 심현보가 참여한 가사는 사랑이 삶의 전부였던 순간과 그
제이앤엠뉴스 | 유재석과 양세찬이 아이유 콘서트 방문 후기를 '뜬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4일 업로드된 '운명은 핑계고' 102회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재석은 아이유의 콘서트에 참석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글로벌 스타가 어떤 존재인지 공연장에 가면 느낀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유재석과 양세찬이 공연장에 정장을 입고 와서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두 분만 정장을 입으셨다. 공연장에서는 경호원분들만 보통 양복을 입으시는데, 두 분이 객석에서 양복을 입고 계셔서 잘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양세찬은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인사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경호원분들과 같이 정장을 입고 있어서 약간 어색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변우석이 유재석과 함께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촬영 소감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2박 3일 동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고 밝혔고, 변우석은 "2박 3일의 기억이 없다. 숨은 쉬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바쁘게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변우석이 '유재석 캠프'를 다녀왔다. 그런데
제이앤엠뉴스 | 넬(NELL)이 신곡 ‘상실의 관성’을 통해 이별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의 흐름을 담아냈다. ‘상실의 관성’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특정한 사람을 반복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곡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억과, 의식하지 않아도 다시 돌아오는 감정의 흐름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곡은 “어떻게 지내”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단순한 안부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닿지 못하는 거리 속에서 반복되는 내면의 독백에 가깝다. 전화를 걸 수 없지만 여전히 궁금해하는 마음, 그리고 이미 멀어진 관계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감정이 교차한다. 특히 이 곡은 ‘잊지 못함’보다 ‘계속 떠오르게 되는 상태’에 집중한다. 사람들 사이에 섞여 웃고 있는 순간에도, 혹은 힘들고 무너지는 순간에도 특정 인물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흐름을 반복적으로 그려낸다. 이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작동하는 감정의 관성을 의미한다. ‘상실의 관성’이라는 제목 역시 이러한 구조를 설명한다. 이미 끝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은 쉽게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정이 일정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며, 현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