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 노동자 대상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법무부는 4월 8일, 태국인 통역사와 3자 통역을 활용해 피해자와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 상담사,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피해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형사사건 절차와 법적 대응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법률구조공단 및 법률홈닥터의 법률 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스마일센터 심리지원,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피해자는 심리 상담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법무부는 태국어 상담사 또는 3자 통역을 통한 심리상담과 법률구조 등 추가 지원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임을 전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는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협의하여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면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가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도입했다. 이는 최근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 우려와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2부제가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청사 출입과 주차가 허용된다.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가 시행되어,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이용이 제한된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차량 운행 분산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긴급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적용받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오산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인근 도로변이나 외부 주차시설을 이용해 규제를 회피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과 계도도 강화한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 제한에 대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병행한다. 대중교통 이용 권장과 함께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활성화로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높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시청 앞에서 2부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공공기관뿐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 체제로 전환했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관련 시행령에 따르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부시장이 시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계삼 부시장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법령과 조례에 명시된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안양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함께 전 직원에게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민생경제 안정, 지역경제 점검,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모든 부서가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두창리34-3번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수매, 도정, 가공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지역 내 학교에 고품질의 친환경 쌀을 우선 공급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 추진에는 총 180억원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1만 3483㎡, 연면적 5125㎡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4월 완공됐다. 미곡처리장 5개동(도정, 창고 2동, 잡곡센터, 저온저장고) 등 대규모 농산물 처리시설을 갖췄다. 또한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도비, 시비, 자부담 등 총 10억 원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시설과 장비 지원에 사용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봤다. 그는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제이앤엠뉴스 | 삼척시가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사업과 공모사업 발굴 현황, 추진 계획, 그리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삼척시는 2027년도 국비 목표액을 3,303억 원으로 설정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신규 및 공모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74억 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40억 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17억 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24억 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1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455억 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이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모바일 상품권 이용과 카드 발급 절차를 군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원금 배분 시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활용을 우선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류형 상품권의 사용은 점차 축소하고, 모바일 상품권과 카드 발급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민들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회원가입과 계좌 연동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카드가 필요한 경우 앱에서 신청하거나, 관내 농협과 우체국 등 지정된 기관을 방문해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없이도 앱 내 QR 결제 기능을 통해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화순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라 부정유통 가능성이 있는 지류상품권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지원금 지급 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입과 카드 발급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광역 단위 공모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비샅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월에는 ‘영화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진행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매월 2회씩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에서 열린다. 단, 7월은 1회, 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영화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무주군 내 복지관,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4월 2주부터 5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무주산골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상영작으로는 성인 관객을 위한 ‘왕과 사는 남자’와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고트: 더 레전드’가 준비됐다. 5월 이후 진행되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은 야외 상영을 기본으로 하며, 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운영된다. 상영작 목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 상영과 연계해 만들기 체험, 최북미술관 뮤지엄라운지 전시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제이앤엠뉴스 | 음식점업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도 두 번째 고용허가 신청이 진행된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한식(5611) 및 외국식(5612) 음식점업 사업장에 대해 2회차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 시스템에 등록된 해당 업종 사업장 중, 사업자등록증이나 영업신고증으로 실제 영업 여부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기관구내식, 출장이동식, 기타간이, 주점, 비알코올 음료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장은 고용허가서 신청일 기준으로 5년 이상 연속 영업을 유지해야 하며, 이 기간에는 휴업도 포함된다. 업력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이나 사업자등록증상의 개업일로 확인한다. 고용 인원 기준은 내국인 근로자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장은 외국인 근로자 1명, 5인 이상 사업장은 2명까지 고용할 수 있다. 내국인 근로자 수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시스템을 통해 확인된다. 채용 가능한 직무는 주방보조원(95220)과 음식 서비스 종사원(45311)으로, 현장 상황에 따라 직무 범위는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부 지방관서 또는 고용24를 통해 가능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 이솜, 황보름별이 함께하는 독특한 동거 장면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 한나현(이솜 분), 그리고 망자 한소현(황보름별 분)이 한나현의 집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자매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이 한소현의 소박한 소원들을 하나씩 이뤄주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소현은 고등학교 시절 사고로 세상을 떠나 이루지 못한 꿈이 많았고, 이들의 만남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테마로 그려진다. 하지만 이별의 그림자도 드리운다. 한소현은 망자로서 이승을 떠나야 하며, 자매의 만남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한시적 재회다. 이로 인해 가족의 아픔과 슬픔이 더욱 강조된다. 한소현은 기억을 되찾은 뒤, 자신이 사망한 이후 집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을 느끼고, 동생 한나현이 왜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부모가 왜 딸의 눈치를 보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는 자매가 각각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쳐지며,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소현이 "나현이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총 4조8천억 원 규모의 피해지원금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지방 거주자와 취약계층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금액이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대상을 넓히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