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나주시는 14일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 첫날 약 2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로 펼쳐졌다. 특히 윤 시장은 대형 연에 소원으로 ‘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로’ 라는 문구를 새기며 나주 발전을 염원했다. 한편 행사장 곳곳에서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리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 참가자에게 제공된 연날리기 키트와 스탬프 투어는 아이와 보호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쉼터에는 모닥불을 둘
제이앤엠뉴스 | 동계 시즌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전을 펼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고학년(12세 이하) 64개, 저학년(11세 이하) 63개 총 127개 팀이 출전했다. 참가 규모는 작년대비 33개 팀이 늘어난 약 2,500여 명이 서귀포를 방문했으며, 선수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대회 기간 지역이 활기를 띄었다. 대회기간 폭설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귀포시와 제주도축구협회가 함께 적극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일정대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기간 참가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보수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여 경기 운영에 방해없이 많은 지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온화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다양한 숙박 시설을 바탕으로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1일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가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초안 및 중국 정부 업무 보고(Government Work Report)에 포함됐다. GBA 발전 전략은 중국의 5개년 계획에 3개 기간 연속 반영됐으며, 정부 업무 보고에는 10년 연속으로 기재됐다. 2016년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에서는 'GBA 건설과 주요 성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이라는 목표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GBA 경제 규모는 60% 이상 성장했다. 중국 전체 국토의 0.6% 미만을 차지하는 GBA는 불과 10년 만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9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다. 랜드마크 인프라와 정책 혁신에서부터 국경 간 협력 확대, 그리고 사람 간 교류 강화에 이르기까지, 이는 비전이 현실이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0일 오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8호점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부산시는 올해 동구 2호점과 남구점 역시 폐원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해 활용할 계획으로, 유휴공간 재활용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북구점에서는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폐플라스틱과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 키링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 등도 마련된다. 주민들은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키즈마켓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계 지원,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북구점을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밀착형 돌봄과 지역 실버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관악구는 올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상위단계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 2월 민간이 참여하는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5대 정책과제와 57개 세부사업을 포함한 2026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유니세프 권고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 조사는 놀이, 문화, 참여, 존중 등 6개 영역에서 지역사회 인식과 의견을 파악해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활용된다. 하반기에는 아동과 청소년,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이 진행된다. 최근 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도 새롭게 도입된다.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해 관악구는 아동정책참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아동 활동 기구 운영을 강화한다. 아동 권리 모니터링과 캠페인 등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에 반영된다.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및 개축 공공시설과 도시계획 단계에서 아동친화 공간 여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3월 7일 -- 3월 4일 나스닥(Nasdaq)의 밥 맥쿠이(Bob McCooey) 부회장이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본사를 방문해 미국 자본 시장 진출을 위한 잠재적 경로와 글로벌 확장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신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갤럭시 입장에서는 회사가 글로벌 개발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제 자본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 시사하는 만남이다. 주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달리, 갤럭시는 IP, 인공지능(AI), 로봇 공학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엔터테인먼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갤럭시 차이나(Galaxy China) 설립과 함께 해당 지역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의 글로벌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 갤럭시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널리 평가받고 있는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부천FC1995의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 전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6일 오후, 조용익 부천시장과 시 관계자, 구단, 시설관리 부서가 참여해 경기장과 부대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7일 예정된 K리그1 2라운드 홈 개막전에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선수들의 경기력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군중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관리와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진출입로, 계단, 통로, 노후 시설물,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 응급의료 체계 등 이동 동선과 안전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서포터스 구역인 가변석 리모델링 구간, 일반 가변석, 프리미엄석 좌석 교체 상태, 원정 팬이 주로 이용하는 2층 화장실과 복도 동선의 편의성도 꼼꼼히 확인했다. 선수단을 위한 잔디 상태, 체력 단련장 리모델링, 라커룸, 샤워실, 감독실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경기 운영 인력과 안내요원 배치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부천FC199
제이앤엠뉴스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3월 4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로버트 코흐 연구소와 세계보건기구(WHO) 베를린 허브를 방문해 공중보건 위기 대응과 데이터·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국제 보건안보 환경에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내 주요 공중보건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로버트 코흐 연구소에서 임 청장은 독일 연방정부의 감염병 대응 정책 변화,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 인공지능 기반 감시·분석 기술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은 코로나19 초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Disease X 등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다. 독일 측은 위기 단계별 대응 운영 경험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양국은 정책과 기술 자산을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두 기관은 공중보건 데이터의 분절적 관리로 인한 활용 제약, 데이터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확보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공중보건 분야 적용 확대와 감염병 예측·모델링 분야에서 사례를 공유하고, 실
제이앤엠뉴스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산업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새롭게 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각각 2월 12일과 23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전자책으로 선보였으며,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종이책 출판도 이달 말로 예정돼 있다. 두 저서는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며, 반복되는 현상 역시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바라본다.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의 네 가지 구조 단계를 통해 전환의 동력을 제시하며,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