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식포일러'를 21일 밤 9시에 선보인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전국 각지의 숨겨진 미식 명소를 찾아다니며, 셰프들이 직접 경험한 요리 노하우와 비법을 공개하는 미식 탐방 예능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요리 서바이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를 받은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전문적인 미식 견해를 전한다. 여기에 연예계 미식가로 알려진 데프콘이 동참해, 출연진의 미식 토크에 깊이를 더한다. 방송은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각 지역의 독특한 재료와 산지, 농가, 시장, 그리고 요리 고수의 부엌 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셰프들이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 장소와 레시피가 소개되며, 미식에 관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과묵한 성향의 두 셰프가 맛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SBS는 '최강로드-식포일러'가 '틈만 나면,'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4월 8일 -- 대만이 SIMTOS 2026에 강력하게 복귀해 '대만 스마트 제조(Taiwan Smart Manufacturing)' 이니셔티브를 선보이며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산업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모색해 함께 글로벌 시장 기회를 포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개의 대만 선도 기업과 함께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더 큰 대만관을 통해 자동화, 정밀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혁신을 부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는 대만의 의지를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4월 14일 오전 11시에 대만 스마트 제조 부스(04B240,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 및 출품사 발표 행사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한국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대만의 최신 기술과 실제 협력 기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주요 혁신 사례로, 까오밍 머시너리(Kao Ming Machinery)는 공작 기계에 적용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들과 오찬을 겸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여야 간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특정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파란색, 빨간색, 흰색이 조화를 이룬 넥타이를 착용해 여야와 정부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부 환경에 따라 공동체가 위기에 직면할 때일수록 내부 결속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통합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또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야의 협력을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유류 가격 급등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임을 설명하면서, 이를 두고 '현찰 나눠주기'라고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경 재원은 늘어난 세수를 활용한 것이며, 부채나 증세를 통한 마련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헌법이 시대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5·18 정신, 부마항쟁, 계엄요건 강화, 지방자치
제이앤엠뉴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 곁을 지켰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유해진이 엄흥도 역을,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배우들의 연기와 인물 중심 서사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다 지난 3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4일 만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2만 9508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의 격차는 약 13만 7000명 수준이다. 또한, 2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3만 504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67만 26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도 아래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다.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면서 36승 16패의 성적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창원특례시는 연고 구단의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LG는 1997~1998시즌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으며, 2024-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온주완과 민아가 결혼 3개월 차 신혼 생활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한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채널S의 '전현무계획3'에서는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전 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온주완은 자신이 대전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했다고 밝혔으며, "나는 다 잘 먹는다"며 남다른 먹성을 선보였다. MC 전현무는 온주완을 '대전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온주완은 결혼 생활에 대해 "너무 좋다"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온주완과 민아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이 결혼식에는 걸스데이 멤버들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한, 온주완은 연애 기간에 대해 "5년"이라고 답했다. MC 전현무와 곽튜브는 온주완에게 애칭, 연애 기간, 먼저 고백한 사람, 고백 시점 등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온주완은 민아와 직접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민아는 "오빠 촬영 잘하고 있어?"라고 다정하게 인사했다. 온주완은 "듣고 싶은 얘기가
제이앤엠뉴스 |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앨런 스미스 CEO와 관계자들이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방문에서 뉴욕페스티벌 측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함께 도민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했다. 이어 도청 내 혁신 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충북의 혁신 행정과 문화 정책에 주목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사업 보고 자리에서는 채승훈 총괄감독이 영상자서전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만든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이 상영돼, AI 기술로 한 개인의 삶을 세밀하게 담아낸 장면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업 보고를 마친 후, 앨런 스미스 CEO는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영상자서전이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김영환 지사도 "충북영상자서전은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충북의 역사가 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뉴욕페스티벌 방문을 계기로 영상자
제이앤엠뉴스 |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한 계획과 생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이미주가 예비 신부 콘셉트로 신부 관리를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발 마사지와 찜질 등 신부 관리를 체험했다. 제작진은 "관리 중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이 신부 관리다. 저희가 제작비를 많이 태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이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높이자, 이미주는 "나 오늘 기대해도 되냐. 신랑 찾으러 가냐"며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결혼에 대한 질문에 이미주는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 꽃, 풍선 같은 건 안 좋아하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냥 툭 '결혼할래?'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스몰 웨딩으로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시부모님에 대해서는 "진짜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 쿨하신 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주는 "내가 이상형 기준이 좀 빡빡하다. 이상형은 착해야 하고 말 예쁘게 해야 하고, 밥 잘 먹어야 하고, 남자다워야 하고, 나 사랑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앤엠뉴스 | JTBC가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2027년 상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등 배우진이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메아리 작가가 극본을,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이자 톱배우인 '구자홍'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용한 무당인 '최석'으로 분해,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은 서로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상대를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파트너인 '지우경'을 맡는다. 지우경은 칼을 뽑으면 무를 박살내는 비범한 인물로,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이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으로, 어릴 적부터 최석과 함께해 온 친구로 등장한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유나가 ‘영원 (2026)’을 통해 원곡의 강렬한 록 사운드를 벗어나 새로운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했다. 이번 곡은 기존의 직선적인 에너지 대신, 감정을 차곡히 쌓아 올리는 서정적인 흐름에 집중했다. 여린 피아노 선율로 시작된 음악은 후반부로 갈수록 관현악 앙상블이 더해지며 점차 웅장한 스케일로 확장된다. 특히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섬세한 플룻 선율은 보컬의 감정을 부각시키며, 곡 전반에 드라마틱한 긴장과 여운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구성은 원곡이 지녔던 강렬함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며, 감정의 깊이를 더욱 강조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김유나는 절제된 표현과 섬세한 음색으로 곡의 중심을 이끌며, 애절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사운드의 밀도와 보컬의 호흡이 맞물리면서 곡이 가진 서사를 한층 또렷하게 완성한다. ‘영원 (2026)’은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익숙한 멜로디를 새로운 결로 풀어낸 작업으로, 감정의 결을 보다 깊고 입체적으로 확장한 곡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