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올해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임실군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붕어섬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하며, 이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선정된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 참가자들은 미니 어질리티 대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인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골든벨, 에티켓 퀴즈 등 비반려인 참여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펫투어는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19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축제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펫투어 참가 신청은 ㈜펫츠고트래블을 통해 사전 접수한다. 임실군은 지난해부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견 동반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반려견 동반 시 관리사무소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여부를 확인하며, 출렁다리와 셔틀버스 이용 시에는 캐리어나 유모차 사용이 필요하다. 붕어섬 생태공원에서는 목줄을 착용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백범광장에서 열린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들을 격려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자녀를 키우는 데 관심을 가진 아버지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육아 경험을 나누는 모임이다. 이날 첫 공식 행사를 가진 아빠단은 앞으로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버지로서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남산 하늘숲길을 걷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인 변화가 출산율 증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동참해 주신 ‘서울 200인의 아빠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커지는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과 개발 비용 증가, 그리고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트남 간 IT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BAVIK는 양국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연계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과 제품 기획, 경영 노하우,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특성을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인 방안으로 제시된다. BAVIK이 주관한 네트워킹 행사와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이 소개됐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그리고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협회는 단기 외주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 구축을 전략적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직접 활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주요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광자원화, 재해예방, 인구감소 대응, 상권활성화, 유기농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청년하우스와 로그인하우스,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군의 역점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구례군은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등 경기시설의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전남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와 만나 양국 간 관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계기로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의 체코 진출과 통관 절차 개선, 그리고 관세당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명구 청장은 현지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 관세당국 간 핫라인 설치를 제안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의 고위급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명구 청장은 이에 공감하며 체코 관세당국 방문 등 협력 심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는 교역 확대를 위한 핵심 토대"라며,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구 청장은 "양국이 서로의 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세청도 체코 관세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과 주민들과 직접 만남을 가졌다.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 보관지로 시작해 1980년대 현대적 시장으로 변모한 뒤, 지역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고,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상인들은 대통령과 악수하며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 뒤, 상인회장과 주인 부부와 함께 즉석 두부를 맛보며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이 두부 재료에 대해 묻자, 주인은 "국산 콩이 두 배 가까이 비싸지만 우리 농산물을 찾는 손님이 훨씬 많다"고 답했다. 또한 시장 내에서 1,000원짜리 호떡을 맛보며 친근한 가격에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늘고 있다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성
제이앤엠뉴스 | 로스앤젤레스 2026년 3월 13일 -- 수영장•야외 장비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페어랜드 그룹(Fairland Group)의 아웃도어 기술 부문 아이가든(iGarden)이 13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Swim Jet X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작인 이 장치는 세계 최초의 완전 무선 휴대용 역류 수영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 아이가든은 고밀도 전력 코어를 휴대용 본체에 성공적으로 통합해 배관이나 배선, 시공 없이도 전문 훈련 수준의 수영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혁신은 통상 복잡한 개조 작업과 2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기존 수영 스파와 내장형 역류 장치 중심 시장에 도전하는 기술로 평가된다. 기술적 혁신: 무선으로의 전환X 시리즈의 핵심 혁신은 '클램프 앤 스윔(Clamp-and-Swim)' 아키텍처에 있다. 기존 시스템은 수영장 구조를 개조하고 복잡한 전기 배선을 설치해야 했다. 반면 X 시리즈는 완전 무선 방식의 리튬이온배터리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이앤엠뉴스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내 과학·발명교육 활성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협의회는 2026학년도 센터 운영 계획 심의와 발전 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센터의 주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교육 전문가들이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 정규과정(초급·중급)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코딩, 메이커 활동, 인공지능 기술 융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지원한다. 특허출원 교육과 AI 활용 발명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SW·AI 중심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이 산불 대응과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 재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임산업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 등 지역 산림조합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불 예방과 대응,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 및 예방,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진화 활동 지원,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이 포함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예방 중심의 대응과 현장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 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회의실에서 요양병원 화재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내 안전관리 강화와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역량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고,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각 기관별로 화재 발생 시 소방 대응 방안, 입소자 대피 계획 수립 및 대피카드 활용,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신속대응반 운영, 응급실 수용 및 병실 확보 방안 등이 발표됐다. 이어 심층 토론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피 동선,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점검됐다. 또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현황, 환자 분류, 소방 및 피난·대피시설 작동 여부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며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점을 대피 계획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