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서초구가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포럼과 선포식을 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주관했으며,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공연, 사업 안내 영상 상영,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초형 통합돌봄은 동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후 가정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12개 직속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각 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실제 생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한 기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5일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할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연구, 문화·독서, 창의·융합·진로, 수련·복지·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12개 직속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속기관은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교육 자산이자, 도민의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2월 27일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할 경우 장비와 전문 인력, 기술을 빠르게 투입해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올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개최한다. 정읍시는 최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 계획과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절초의 경관을 강조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대폭 확대된다. 행사장에는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네 가지 테마 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추진위원회에서는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이 검토됐으며, 잔디광장에서는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로 한 명사 토크콘서트, 구절초 맛 체험, 정원 미니박람회, 반려식물 이동 클리닉, 구절초 상담소 등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는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품질 관리에도 힘쓴다. 6월에 음식·제품 품평회를 열어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사전 가격협의회를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장 내에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민관합동 판매장 평가단이 상시 운영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회복 탄력적 지능형 지원, 금융 미래 공동 창조(Powering Resilient Intelligence, Co-creating Finance Future')를 주제로 금융 세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자사의 뱅킹 AI(Banking 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솔루션(Foundation Model Solutions)의 포괄적인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시나리오, 기술, 시스템 엔지니어링, 생태계 등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Huawei Digital Finance BU)의 제이슨 차오(Jason Cao) 최고경영자는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은행은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다중 활성화 이중화 구조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보안 체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이 AI 시대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여러 차원에서 회복 탄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이 3월 3일 오전 9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결의문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을 올해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직원대표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를 황규철 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군민 신뢰 확보 등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위한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옥천군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구절을 인용하며 "오늘 전 직원이 함께 다짐한 청렴의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옥천군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 취약 시설과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안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반복되는 동결과 해동으로 인해 지반과 구조물의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는 시기를 고려해,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과정에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하 2층 수영장과 기계실의 미끄럼 방지, 배수 및 설비 관리 상태, 보일러 등 주요 설비의 운영과 유지관리 실태가 점검됐다. 이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에서는 주민들의 이용 동선과 안전관리,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이 확인됐다. 이 센터는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장·노년층 주민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복지시설 외에도 노후 보행 시설의 균열, 난간과 계단의 구조적 안전성, 해빙기 구조물 이완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휘경동 파전골목 일대 상점가에서는 소화기 비치와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초기 진화 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 화웨이 캐리어 비즈니스(Huawei Carrier Business)의 에릭 양(Eric Yang) 사장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기조연설을 전했다. 양 사장은 "에이전트형 시대가 통신 산업에 전례 없는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통신사는 이러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지능형 역량을 핵심 사업, 소비자 및 홈 통합 시나리오, 내부 운영에 깊이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정론적 경로를 탐색하고 가치 도약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홈 및 소비자 서비스 재구상으로 새로운 AI 기회 활용 홈 서비스는 전통적으로 통신사가 강점을 보여온 핵심 비즈니스 시나리오이다. 홈 네트워크 관리, 결정론적 경험 보장, 지능형 영상 시청 등 서비스에 AI를 통합하고, 고품질 네트워크와 Wi-Fi 7 기기를 결합할 경우 통신사는 홈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적응하는 수동적 사용에서 네트워크가 사용자 요구에 적응하는 능동적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단일 음성 명령만으로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는 3일 애월읍 하귀1리를 방문해 지역 상권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오영훈 지사는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회와 만나 상점가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상점가는 음식점, 카페, 학원, 의원 등 68개 점포가 모여 있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냉면전문점을 15년 넘게 운영한 상인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 밝혔고, 편의점 운영 상인도 외지 손님들이 온누리 상품권 사용 여부를 먼저 묻는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와 프로모션 확대, 배달 플랫폼과의 경쟁 대응 마케팅 강화, 상점가 통합 브랜드 구축,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 필요성, 상인회 등 자생조직 운영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상권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골목형상점가가 인근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 구체화와 현장에서 제안된 마케팅·브랜드 전략, 배달앱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전기차 보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군은 2월 23일부터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과 2005년 이전 생산된 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도 포함된다. 지원을 받으려면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기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게차 전동화 개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 사업도 병행된다. 1차 전기차 보급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승용차 20대, 화물차 15대, 어린이 버스 1대 등 총 36대가 대상이다. 2차 보급은 7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화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화천군청 환경과에서 안내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깨끗한 대기환경 보호를 위홰 친환경 차량 보급을 매년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