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박 2일 제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30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았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입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적을 묻자, 그 관광객은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답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셀카 촬영과 악수 요청에 응하며, 과일모찌 가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현장에서 시식했다. 이동 중에도 셀카 요청이 이어졌고, 도민들은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 등 다양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강아지를 안고 있던 시민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고, 떡집에서는 오메기떡을 사서 참모진에게도 권했다. 야채가게와 생선가게에서는 애호박, 마늘대, 제주산 은갈치, 포장된 간고등어를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많이 파시라”는 말을 건넸다. 김혜경 여사는 김치와 젓갈류 매장에서 고추장아찌를 구매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얼갈이 배추김치를 사달라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과 함께 교육감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마련된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자리에서는 천창수 교육감이 학생 대표들을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자치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 인사를 나누며 학생 개개인에 대한 존중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학생들은 진로와 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천 교육감은 자신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학생들과 함께 보며 경험을 나눴다.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멀게 느껴졌던 교육감을 직접 만나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감의 '인생 네 컷'에 중학교 시절이 담긴 것처럼, 이 시간이 인생에서 의미 있는 한 장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박형덕 시장,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문화원장, 무형문화재,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은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연장, 전시실, 다목적실, 문화예술 강좌실, 단체연습실, 전통교육실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이 강화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예술 단체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동두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어 교육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부교육감 협의회로, 양 교육청의 부교육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과정에서 필요한 초기 비용 확보,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 등 주요 쟁점이 다뤄졌다. 또한 안정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두 기관 간의 협력 방식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몰도바공화국 교육연구부로부터 디지털 교육 협력에 대한 감사 서한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을 통해 전달받았다. 양 기관의 협력은 2015년부터 시작된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KLIC)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제주도교육청은 몰도바 현지 교사 78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총 1470대의 교육용 기기를 지원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썼다. 몰도바 교육연구부는 서한을 통해 제주도교육청의 전문 인력 파견과 학습 기기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이 자국의 디지털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교육 전문가와 디지털교육 세계화 교사단의 활동을 통해 몰도바 교사들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교육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지원으로 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업의 연속성이 보장되고, 취약 계층 학생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학습 기회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감사 서한은 제주 디지털 교육이 이룬 국제 협력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
제이앤엠뉴스 | 경산교육지원청이 2026년 4월 8일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의 발대식과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총 22명의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더봄학생 지원 방안, 학교 내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유관기관 간 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등 주요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첫 일정으로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해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이곳에는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와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내내 꽃길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그늘막 형태의 운동시설과 벤치 등 휴게 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된 ‘흙향기 맨발걷기 길’의 현황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조성된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포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곳에 추가로 설치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대상지도 둘러봤다. 고촌 생활권에서 아라뱃길까지 이어지는 1km 구간에는 도시숲길이 들어서 도심 내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대보천 도시숲에는 고보조명과 조형물조명 등 특화 조명이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전포 지역의 청년상권을 하나로 묶는 통합 청년상권운영단을 출범했다.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 전포공구길, 전포사잇길 상인회와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전포 일대의 주요 상권을 아우르는 '전포 청년상권' 브랜드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상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부산진구는 전포사잇길을 중심으로 청년상권운영단을 시범 운영하며,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팝업, 전시, 문화행사 등을 통해 청년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세 곳의 상권을 통합해 온·오프라인 홍보, 공동 행사, 그리고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팝업 행사, 전시, 공연 프로그램, 통합 청년상권 브랜드전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부산진구와 3개 상인회는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전포 일대는 청년 창업과 문화가 활발한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상권"이라며 "청년과 주변 상권이 공생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금융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건설업계 전반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기업들이 겪고 있는 금융 관련 어려움을 청취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 문제로 인해 레미콘 혼화제, 플라스틱 제품, 마감재, 아스팔트 등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자재의 공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이로 인해 공사 진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금융위원회, 금융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건설업계의 불안 해소와 금융 지원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외적 위기로부터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중동 정세가 우리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권이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지원 대상과 규모를 유연하게 확대해 피해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가 중동 상황으로 인해 공사비와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허찬미가 13세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2년 만에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르기까지의 발자취와 가족과의 특별한 하루가 소개된다.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결승전 이후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된다. 그는 마사지와 직접 만든 집밥으로 부모님께 효심을 전하며,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 과정에서 허찬미는 요리 실력과 시장에서의 흥정 솜씨 등 일상적인 면모도 드러낸다. 이러한 모습에 스튜디오 MC 장윤정이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 씨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김금희 씨는 마스터 예심에서 올하트를 받았지만, 무대 전 긴장감으로 힘들었던 속내를 밝힌다. 허찬미는 어머니에게 "이제는 내가 보답해 드리겠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라고 말하며 각오를 전했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4월 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