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공모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실행가능성(인프라·투자·인력·거버넌스)을 중심으로 제안서를 작성하고, 원료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한 권역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공모 신청서에 담아 유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유치 전략을 다듬기 위해 2025년 12월 22일 국회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열어 산업계·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포럼에서 제시된 제안을 바탕으로 공모 신청서를 보완하고, 발표평가(PT·예상 질의응답 등) 준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싱가포르, 2026년 2월 14일 -- 타워 캐피털 아시아(Tower Capital Asia, 이하 'TC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신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호 및 보안(Mobile Application Protection and Security, MAPS)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이키(V-Key, 이하 '회사')에 대한 전략적 다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금융 서비스 및 디지털 경제 전반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브이키의 강력한 기술 리더십과 심도 있는 제품 역량에 대한 TCA의 확신을 반영한다. 브이키의 엔드투엔드 플랫폼은 은행, 핀테크 기업 및 다양한 기업 고객이 사용자를 안전하게 온보딩하고, 접근을 인증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거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브이키의 기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금융기관을 포함해 15개국 고객사의 3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및 보호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 아키텍처로 구축된 이 플랫폼은 효율적인 구축과 확장성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기관들이 아시아태평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날 연휴(2월 16일~18일) 기간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은 2월 16일과 18일에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 회차 및 이용 절차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이 유지된다. 봉안당(1~3층)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개방된다. 다만 설 당일에는 봉안당 접수 및 안치는 진행하지 않으며, 고인 추모를 위한 방문만 가능하다. 참배실(6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참배실 이용은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1회 20분으로 제한된다. 공단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질서 유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운영계획을 홈페이지 공지, 시설 내 안내문 게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휴무일 등록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추모공원을 방문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3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우주와 항공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 508호에서 개최된다. 산학연 관계자와 우주항공산업 전문가 14명이 연사로 참여하며,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우주교육센터의 연구원, 교직원, 학생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대학, 공공기관 등 우주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연에서는 국방우주 무기체계 개발 동향, 우주산업의 현황과 전망, 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호 자세제어계 개발 및 운영, 진화적 획득체계의 비행시험 수행방안과 사례, 국제 UAS 정책 및 규제 동향의 전략적 시사점, 우주 추진 동향과 활용, 차세대항행시스템(CNS/ATM) 현황과 전망, 로봇팔 탑재체 개발 동향, 우주 강국으로 가는 길, 국가우주중점기술 개발과 연계 활용, 우주발사체 부품시험 인프라 기획과 운용 가이드라인, 멀티 오빗 위성 시대의 기술 발전, 뉴스페이스 시대 초소형위성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우주기술진흥협회, 한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가 배달업계에서 불법 취업하는 외국인 증가와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관련 법 위반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3월부터 두 달 동안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에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가입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국민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법무부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53일간 배달업 종사 외국인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과정에서 불법 취업이 적발된 외국인에게는 위반 정도에 따라 범칙금 부과나 강제퇴거 등 법적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외국인에게 플랫폼 계정을 빌려준 이들 역시 경찰 등 관계기관에 고발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배달업(라이더) 분야에서 불법취업하고 있는 외국인 단속을 통해 국민 일자리를 보호하고 외국인 체류 질서 확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지난 5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 유재영 부군수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들은 뒤, 2025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와 천안시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및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포함됐다. 두 도시는 국토교통부의 공모 지침에 따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경우,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이 지원되며, 2027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운영,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아산시는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천안시는 2024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국토부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두 도시는 동일 생활권 내에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정의와 주요 유형,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이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는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제시해 임차인에게 금전적 손해를 입히는 범죄다. 대표적인 수법으로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한 주택에 대해 여러 임차인과 각각 계약을 맺는 '이중·삼중 계약', 그리고 신탁된 부동산임을 숨기고 집주인인 것처럼 계약하는 '신탁 부동산 사기' 등이 있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을 통해 임대인의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근저당권이나 압류 등 권리 제한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전입세대 수와 확정일자를 확인해 선순위 전세금액을 조사하고, 건축물대장을 통해 불법 건축물 여부와 임차 면적, 주소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약을 마친 뒤에는 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전입신고를 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해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 예방책으로는 전세반환보증보험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여유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선보이는 버라이어티로, 최근 방송에서 시청률이 연속 상승하며 2049 시청자층에서 화요 드라마와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게스트로 참여해 은평구 일대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네 명의 출연자는 미용실 중화받침대를 이용해 탁구공을 받아내는 '핑퐁! 넥 캐치' 게임에 도전했다. 이들은 목에 턱받이를 두른 채 게임을 시작해, 목도리도마뱀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공을 향해 몸을 던지며 활약했고, 한순간 카메라를 덮치는 돌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김동현은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전략을 시도했으나, 유재석이 "김봉,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라고 본명을 언급하며 지적해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추성훈도 혼란스러운 플레이에 가세해
제이앤엠뉴스 | 로봇 공학 혁신부터 플래그십 기기까지…아너, MWC 2026서 AI 기기 생태계 확장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기 생태계 기업 아너(HONOR)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증강인간지능(Augmented Human Intelligence•AHI) 비전을 소개하며, 알파 폰(Alpha Phone), 알파 스토어(Alpha Store), 알파 랩(Alpha Lab)으로 구성된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알파 플랜(ALPHA PLAN)'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간 중심 AI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기반으로 한 '로봇 폰(Robot Phone)'을 처음 공개했다. 로봇 폰은 임바디드 지능에 대한 대담한 탐구이자, 미래 AI 기기가 동작과 공간 인식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지를 재구상한 새로운 유형의 스마트폰이다. 아너는 이러한 미래지향적 혁신과 함께 폴더블 혁신의 정점인 Magic V6를 공개했다. Magic V6는 혁신적인 실리콘-탄소 배터리 기술과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AI로 강화된 생산성을 아너 역사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