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서울권역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가 지난달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 제주가 독립된 권역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앞서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11개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연구에서는 제주권, 인천권, 충남 서부권, 충남 동부권 등 3개 권역을 추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주 진료권역 분리를 의결했으며, 상반기 중 관련 고시 개정이 예고됐다. 그동안 제주는 서울권역에 포함돼 대형병원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제5기 지정 당시 제주대학교병원이 신청했으나 지정에 실패한 배경에도 이 같은 구조가 영향을 미쳤다. 권역이 분리되면 제주 내 병원들은 제주권 내에서만 평가를 받게 돼 지정 가능성이 높아진다. 제주도는 진료 인프라 현황 분석, 추진 전담팀 회의, 고시 개정 건의, 국회토론회, 타 시도 방문조사, 도내 준비병원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3월 6일 11회 방송에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미스터트롯'의 대표 무대를 다시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지며,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에서 활약한 가수들의 무대가 재조명된다. 10명의 트롯 스타들이 황금별 하나를 두고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은 과거 미(美) 오유진에게 패했던 유지나의 '모란'을 다시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으로 곡을 소화하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해석으로 완성된 '모란'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배아현의 상대인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택했다. 정서주는 천록담의 무대에 엄지를 치켜세웠고, 현장에서는 "100점 예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아현과 천록담의 대결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眞)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레전드 무대였던 '거문고야'를 선곡했다. 박지현의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오마주한 무대에 동료들은 "제스처마저 똑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민간임대주택 440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임차인들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만 마치면 즉시 보증금 반환 청구가 가능해졌다. 아산시는 3일 HUG와 함께 해당 단지 내 광장에서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 보호 방안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간 전세로 거주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아산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보내 신속한 보증금 반환 절차 협조를 요청했고, 시공사 및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또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했다.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임대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서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보급 확대를 추진했다.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은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의 역량 강화와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에 뜻을 모았다. 필리핀은 2017년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한 이후,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90여 개 학교에서 약 8,0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MOU에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 대상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한 뒤,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하노이외국어전문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학교는 베트남 내 21개 제1외국어 채택교 중 하나로, 200여 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2021년에는 제1외국어 및 대학 입학 시험 과목으로 채택했다. 최근에는 한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한국어능
제이앤엠뉴스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이앤엠뉴스 | KBO는 2월 23일(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4명의 선수는 지난 2월 12일(목) 소속팀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롯데 구단은 2월 14일(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상벌위원회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발송된 클린베이스볼 통신문을 통해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환기해 왔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제재를 결정했으며, 추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
제이앤엠뉴스 |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 양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2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2026년 설 특집으로 성사된 '한일 데스매치'는 국가 대항전다운 긴장감과 스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난주 금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현재 팀 재팬이 황금별 한 개로 앞서 있는 상황. 흐름을 내준 팀 코리아가 다시금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팀 재팬에 맞서기 위해 데스매치 강자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듀엣을 결성한다. 6개월 전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에게 단 1점 차로 패했던 춘길이 이번에는 설욕에 나선다. 그는 "혼자서는 안 되겠더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센 친구를 데려왔다"라며 '올백 사나이' 손빈아와 손을 맞잡는다. 데스매치에서 유독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두 사람의 조합이 한일전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손빈아는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보이
제이앤엠뉴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의 수요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개발된 고용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출산 축하 공예품 제작원’, ‘치과용 의료기기 제작 보조원’, ‘공공 운동시설 클리너’, ‘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등 다양한 고용모델을 개발해 다수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을 개편해 총 7개 수행기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방식의 ‘중증 일반 유형’(4개소)과 고용률이 특히 저조한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저조 유형’(3개소)이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기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 예산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
제이앤엠뉴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
- 국내 인기 여행지 서울•제주도•부산•인천•속초 순, 액티비티는 테마파크, 스파 및 사우나 선호도 높아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18일 --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겨울 시즌 콘텐츠를 앞세워 해외여행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인바운드 여행객의 숙소 및 액티비티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겨울철 대한민국 인기 여행지와 선호 액티비티를 공개했다. 아고다의 숙소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겨울 시즌 외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국내 여행지는 서울로 집계됐다. 이어 제주도, 부산, 인천, 속초가 뒤를 이으며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 시즌 콘텐츠가 여행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광화문마켓', '서울라이트 DDP'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내•외국인 포함 약 1,1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서울이 겨울철에도 경쟁력 있는 여행지임을 입증했다. 외국인 여행객의 관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