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달리, 시장과 실무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참여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교육 전문 강사가 청렴특강을 진행했으며, 청렴 메시지를 담은 밴드 공연도 이어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7월 개정된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단체 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기존 교원단체에만 제공되던 지원이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사업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두 곳의 공무원단체에서 총 3개 사업이 신청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원금은 총 2억 8,490만 원으로,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3개 사업에 배분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규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업무 안내서 350권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조직 내 소통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들 사업은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예산에 반영되어 최종 확정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공무원단체에 대한 첫 보조금 지원을 계기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9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직접 현안 점검에 나섰다. 오 지사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도민들의 생활비와 경영비 부담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과 협력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유가보조금 제도의 지원 대상이 노선버스와 택시에 한정되어 있어, 3월 수학여행 시즌을 맞는 전세버스 업계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점도 지적됐다. 오 지사는 관련 부서에 신속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의료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는 제주한라병원의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제주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소, 한라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공동진료센터 개소 등 최근 성과가 공유됐다. 공동진료센터 개소로 도민들이 서울로 이동하지 않고도 제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보건복지부가 제주 권역을 별도로 평가하기로 결정하면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됐다. 에너지 대전
제이앤엠뉴스 |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지침을 전달하는 회의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지역의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소속된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현황이 안내됐다. 또한 학교급식의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관한 현장 적용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참석자 간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3년 동안 특수학급을 총 84학급 늘릴 예정이다. 연간 28학급씩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침이다. 올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39학급이 신설 또는 증설됐다. 이는 연간 증설 목표였던 28학급을 넘어서는 수치로,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2026학년도에는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이 736학급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경우, 지난해에는 신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10학급이 새로 마련됐다. 고교 단계에서 특수교육 지원이 크게 강화된 셈이다. 사립학교 특수학급도 확대됐다.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에는 19학급으로 늘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사립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이 마련됐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계획에 따른 확충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특수학급 증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제이앤엠뉴스 | 관악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풍수해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별로 수방 시설 점검, 취약 지역 관리, 풍수해 관련 교육과 훈련, 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전 예방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관악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 중심의 방재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735개 수해 취약시설을 점검·정비했으며, 하천과 반지하 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였다. 또한 시와 구가 함께 참여하는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을 통해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관악구의 '동행파트너' 제도도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지난해 732명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는 침수 위험이 높은 341가구와 돌봄 공무원을 1:1로 연결해, 호우특보 시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인명피해 예
제이앤엠뉴스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이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3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꺾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6-8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중요한 기로에 놓였다. 이에 따라 대만과의 3차전 결과가 8강 진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 중계는 MBC가 맡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측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깊이 있는 경기 해설을, 김나진 캐스터는 현장감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중계진의 조합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세 중계진은 경기마다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평가로 경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도쿄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분위기도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진행으로 생중계한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7일 --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대표인 광저우자동차그룹(GAC Group)의 펑싱야(Feng Xingya) 회장이 2026년 전국 양회(National Two Sessions)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펑 회장은 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한 여러 제안을 제출했으며, 특히 자동차 수출과 관련한 제안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부각시켰다. 펑 회장은 글로벌 표준의 차이와 중국 국내 표준의 국제적 영향력 부족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규정 준수 서비스 체계 구축, 중국 표준과 국제 표준 간 정렬, 국내 기업 간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러한 조치는 기술적 우위를 수출 경쟁력으로 전환해 중국이 '주요 수출국'에서 '글로벌 산업 리더'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중국 표준의 국제화를 가속하고 표준 제정 과정에서 발언권을 확보하는 것이 자동차 수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수출 부문에서 GAC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유럽, 독립국
제이앤엠뉴스 | AI로 스마트 홈 연결성 강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7일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AI가 ISP를 재편하고 B2H 및 B2B 성장을 주도하다(AI Reshapes ISPs, Leading B2H and B2B Growth)'를 주제로 ISP 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화웨이는 이 행사에서 차세대 FAN(Next Generation FAN)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AI와 올옵티컬(all-optical)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세계에서 글로벌 ISP를 위한 핵심 네트워크 역량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잠재력을 발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웨이의 요크 유(York Yue) 부사장 겸 ISP 및 미디어 BU(ISP & Media BU) 최고경영자(CEO)는 기조 연설에서 "2025년까지 AI는 개념에서 대규모 배포로 전환되며 ISP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유 부사장은 "내부적으로는 네트워크 자동화와 지능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외부적으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과 사천시는 남해안 지역의 균형 발전과 미래 산업 및 관광 기반 혁신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6일 남해군청에서 만나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가 마련 중인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의 반영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남해군과 사천시는 현재의 도로 중심 교통체계만으로는 늘어나는 산업 물동량과 관광객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신설될 경우 우주항공청, 국가산업단지, 남해안 주요 관광지 등 핵심 거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해는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과 사천우주항공선이 연계될 때 지역의 관광, 경제, 산업이 함께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세대 교통망이 구축되면 남해와 사천, 남해안권 전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