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3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관련한 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서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예외 기준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단순 분산이 아닌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 역량과 연계한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이전 기관이 지역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중심 구조를 완화하고, 인구와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다극화하는 구조개혁의 일환임을 언급하며, 신속한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도 다뤄졌다. 최근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식 교육에 대한 국제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지원할 전문 교육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학과 기업 등 민간기관을 공모로 선정해 ‘수라학교’를 지정하고, 한식의 기초부터 조리기술, 경영까지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프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은평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가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2019년 시작된 은평구의 대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 사업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각 동별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15개 거점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일반 거점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총 168개 거점이 마련됐으며, 377명의 추진단이 현장을 관리한다. 참여 주민들은 지정된 동별 배출일에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시민과 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이 챌린지는 4월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 취약 시설과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안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반복되는 동결과 해동으로 인해 지반과 구조물의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는 시기를 고려해,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과정에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하 2층 수영장과 기계실의 미끄럼 방지, 배수 및 설비 관리 상태, 보일러 등 주요 설비의 운영과 유지관리 실태가 점검됐다. 이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에서는 주민들의 이용 동선과 안전관리,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이 확인됐다. 이 센터는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장·노년층 주민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복지시설 외에도 노후 보행 시설의 균열, 난간과 계단의 구조적 안전성, 해빙기 구조물 이완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휘경동 파전골목 일대 상점가에서는 소화기 비치와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초기 진화 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3월 1일 오전 설천면 문항에 위치한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남해군수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남해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됐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월 25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과 재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사회에는 장충남 회장, 이영준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자체 감사 결과를 확인하고, 2025년도 사업 결과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추진과 재정 운영의 전반적인 상황을 검토했다. 또한 지난해 개최된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시군 통합 2위를 기록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선수단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 예정된 주요 대회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전문체육 기반 강화, 대회 유치 및 참가 준비 체계화 등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 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약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충남 회장은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5년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해 대한펜싱협회, 경상남도펜싱협회, 진주시체육회, 진주시펜싱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여러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정, 인력,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하며, 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참가가 예상돼 펜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개최되어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개 팀과 2,3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가족과 관람객을 포함해 3,000명 이상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마련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 화웨이 캐리어 비즈니스(Huawei Carrier Business)의 에릭 양(Eric Yang) 사장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기조연설을 전했다. 양 사장은 "에이전트형 시대가 통신 산업에 전례 없는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통신사는 이러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지능형 역량을 핵심 사업, 소비자 및 홈 통합 시나리오, 내부 운영에 깊이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정론적 경로를 탐색하고 가치 도약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홈 및 소비자 서비스 재구상으로 새로운 AI 기회 활용 홈 서비스는 전통적으로 통신사가 강점을 보여온 핵심 비즈니스 시나리오이다. 홈 네트워크 관리, 결정론적 경험 보장, 지능형 영상 시청 등 서비스에 AI를 통합하고, 고품질 네트워크와 Wi-Fi 7 기기를 결합할 경우 통신사는 홈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적응하는 수동적 사용에서 네트워크가 사용자 요구에 적응하는 능동적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단일 음성 명령만으로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는 3일 애월읍 하귀1리를 방문해 지역 상권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오영훈 지사는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회와 만나 상점가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상점가는 음식점, 카페, 학원, 의원 등 68개 점포가 모여 있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냉면전문점을 15년 넘게 운영한 상인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 밝혔고, 편의점 운영 상인도 외지 손님들이 온누리 상품권 사용 여부를 먼저 묻는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와 프로모션 확대, 배달 플랫폼과의 경쟁 대응 마케팅 강화, 상점가 통합 브랜드 구축,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 필요성, 상인회 등 자생조직 운영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상권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골목형상점가가 인근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 구체화와 현장에서 제안된 마케팅·브랜드 전략, 배달앱
제이앤엠뉴스 |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군 전역에서 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하동읍을 포함한 13개 읍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이번 정월대보름제에는 4천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렸다. 해가 진 뒤 보름달이 떠오르자 각 지역에서 달집에 불을 붙이며 군민들은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달집 불꽃이 하동 곳곳을 밝히며 참석자들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하동군은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행사 전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주변의 인화물질을 미리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지역 제조업체와의 소통에 나섰다.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남동구민 우선 채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는 정해성 대표이사 주도로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지속해온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정류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CLPA’의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객 맞춤형 정류기 제작과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에스알테크놀로지와 같이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기업이야말로 남동구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