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글로벌 및 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의 우수성,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 운영과 조직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 명단에 포함됐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맑은 물을 활용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는 이 축제는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베이징 2026년 3월 13일 -- 3월 12일 로보락(Roborock)이 IDC 전 세계 분기별 스마트 진공 로봇 트래커 2025(1)(Worldwide Quarterly Smart Vacuum Robotics Tracker, 2025(1))에 따라 2025년 세계 1위 스마트 청소 로봇 브랜드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업계에서 로보락의 기술 선도 능력과 가속화된 글로벌 확장을 반영한다. IDC에 따르면 로봇 청소기, 로봇 잔디깎이, 기타 가정용 청소 로봇을 판매하는 기업들까지 전부 포함해 분석한 경우에도 로보락은 출하량(2025년 580만대)과 시장점유율(17.7%)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봇 청소기(Robot Vacuum Cleaners, RVC) 부문에서 로보락은 2023년 하반기부터 IDC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도 역대 최고인 27.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다시 한번 RVC 브랜드 1위 자리에 올랐다. 로보락, 전 세계 1위이자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주요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는 호텔과 리조트 분야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3월 12일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자문위원들은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두 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다. 또한, 안동시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력 효율이 뛰어난 아키텍처로 하이브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서버 환경을 위해 5W 미만의 전력으로 최대 14GB/s의 성능을 실현 타이페이 및 캘리포니아 밀리타스, 2026년 3월 13일 -- SSD 디바이스용 NAND 플래시 컨트롤러 설계 및 마케팅의 글로벌 리더인 실리콘모션(Silicon Motion Technology Corporation, NasdaqGS: SIMO)은 오늘 데이터센터용 부트 드라이브와 전력 효율이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PCIe Gen5 x4 NVMe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SM8008의 출시를 발표하였다. 여러 하이퍼스케일/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들이 서버를 확장하면서 부트 SSD는 모든 시스템 노드에서 매우 중요한 인프라 구성 요소가 되었다. SM8008은 전력 효율성, 예측 가능한 성능,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에 최적화된 컨트롤러 아키텍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SSD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시스템 구축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OCP 하이퍼스케일 NVMe 부트 SSD 규격을 지원한
제이앤엠뉴스 |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광주 시민들의 주유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 시장은 12일 북구에 위치한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가격과 공급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경유와 휘발유의 판매 가격, 거래 현황, 주유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 가격 상승에 대응해 석유판매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후 강 시장은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 인상에 따라 주유소 역시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설명하면서도,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이 조속히 끝나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광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운영 중이다.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충북을 찾은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유승민 회장은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이 전국 중심에 위치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돔구장이 들어설 경우 프로야구 경기,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등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 성공을 위해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은 스포츠, 문화,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quo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경북 지역 최초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4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들은 40만~45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하며, 구미시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억8천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재직한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 종사자다. 구미시는 복지 현장의 높은 노동 강도를 고려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복지포인트,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혁신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목표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알리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LG, GS, 삼성, 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 창의적 창업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는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처음 선보였으며, 진주시가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도시임을 반영해 각 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해 총 5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진주창업상’이 신설되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기간에는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와 참가팀의 아이디어·성과를 공유하는 포스터 발표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창업가 간 교류와 학습의 기회가 확대된다. 대회 공고는 9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성인, 청소년, 어린이 세 분야에서 각각 한 권씩을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도서 관련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은 도서들이 후보로 올랐으며,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분야별로 3권씩 후보를 추렸다.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도서가 결정됐다. 성인 부문에는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이 선정됐다. 이 책은 24절기를 따라 한 해를 나누며,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가 뽑혔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 부문으로는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이 선정됐다. 이 책은 역사 동화로,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양구는 선정된 도서들을 구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학교 독서토론 지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13일부터 18개 시군 내 300개 축산농가에 자체 개발한 분말 형태의 유산균 '잘큼이' 77톤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한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포, 가평, 안성,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용인, 이천, 파주, 화성, 의왕, 포천, 평택, 오산, 동두천, 남양주, 과천 등 18개 시군에서 총 300곳이 선정됐으며, 각 농가에는 개별적으로 안내가 완료됐다. 제품은 택배로 배송된다. '잘큼이'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로 가공한 것으로, 장기 보관과 사용이 용이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수는 2022년 338곳, 2023년 435곳, 2024년 428곳, 2025년 463곳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역시 463곳이 신청했다. 수요 증가에 대응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2월 4억5천만 원을 들여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연간 최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