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방송인 서동주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끝에 아이를 유산한 사실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칠복이(태명)를 보내주고 왔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임신을 위해 매일 주사와 약, 질정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책, 식단 관리, 영양제 섭취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피검사 수치가 더디게 오르다가 아기집이 생기고, 난황까지 확인하며 희망을 가졌으나, 병원에서 아기집의 성장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8주간의 긴 기다림 끝에 슬픔과 함께 안도감이 스쳤다고 고백했다. 그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슬픔 속에서도 긴 기다림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스쳤다. 그런 제 마음이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져 스스로에게 상처가 되기도 했다.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 가질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걸 잘 알면서도 왜 이렇게 서운하고 아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일을 겪으며 구독자와 비슷한 경험을 한 이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가 단순한 말이 아니라 마음 깊이 와닿았다. 이름도 얼굴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대교 뉴이프와 함께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이달부터 화천군 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가 개발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등 다양한 인지 훈련을 제공하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도 포함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운영 결과에 따라 서비스 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밖에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만 30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며, 정부 기준보다 완화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약 22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문화원이 4월 1일 야외마당에서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이 한국무용 체조 공연을 선보이며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전통놀이 경연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다졌다. 윤성현 의정부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일 본청에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관계자와 지자체 파견 인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현장지원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기관 간 격차 해소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이상돈 부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유보통합실행연구지원단장이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와 향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단장은 유보통합의 필요성과 함께,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등 5대 상향 평준화 과제와 유보통합 3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애 초기부터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며, 지자체 파견 공무원과 교육청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4월 27일까지 갤러리 사계에서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라는 제목의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반려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가장 가까운 거리, 가장 따뜻한 시선’이라는 주제 아래, 작가는 다정한 화풍을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함과 공감을 전달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 '엄마 손이 좋아', '외계고양이와 지구고양이' 등이 포함됐다. 전시에 대한 세부 정보는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이나 마을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3월 31일 군포역 앞에 위치한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군포 3·31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했으며,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와 전국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특별히 '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기념탑 주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하나 되어 외쳤던 3·31 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30일 오후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열고, 반려동물 가족과 전문가,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국무조정실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의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산업협회와 단체, 그리고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의견 조사 결과, 중앙과 지방정부가 이미 체계를 갖추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을 계속 담당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과, 여러 부처가 협력해 총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함께 제시됐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민관 협의체인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부처에 걸친 정책을 반려동물 가족의 시각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물보호와 복지 업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계속 맡되, 새롭게 확대되는 정책 분야는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3가지 주요 의견에 대해 관련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3·1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 상일리 만세광장은 1919년 3월 27일, 당시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맞서 독립을 외쳤던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삼일절 노래를 부르고, 만세삼창으로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식목일의 의미를 기렸다. 나무심기가 진행된 지역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곳으로, 수종 전환 벌채 후 활엽수로 숲을 복원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극복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 풍양농협이 외국인 농업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완공해 준공식을 열었다. 이 기숙사는 총 6억 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건립됐다. 사업비는 도비 1억 2,600만 원, 군비 2억 9,400만 원, 자부담 2억 4,000만 원으로 구성됐다.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312㎡ 규모이며, 4인실 숙소 6개가 마련되어 최대 24명이 생활할 수 있다. 또한 공용 주방, 세탁실, 화장실, 샤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지역 내 숙소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번 기숙사 신축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게 됐다. 풍양농협은 전국 지역농협 중 최초로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인력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으며, 2023년에는 전남 최초로 공공형 외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도입했다. 이 센터는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등 계절근로자 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인권보호 종합대책 발표 이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우리 군 농어촌 경제의 귀중한 파트너로서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