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26년 3월 10일 -- 미국의 필수 인프라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가 3월 9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단거리 철도 플랫폼인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Sierra Railroad Company, 이하 '시에라')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시에라는 화물 철도, 입환, 보관,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산업, 농업 및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리지우드의 투자와 동시에 시에라는 자사의 철도 네트워크를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시설 소유 및 운영업체인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Central Valley Ag Transport, 이하 'CVAT')를 인수한다. 시에라의 운영 자회사에는 화물 철도 사업을 소유 및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전역 약 130마일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Sierra Northern Railway, 이하 '시에라 노던')가 포함된다. 시에라 노던의 네트워크는 핵심 낙농 및 농업 지역, 서해안 주요 항만, 산업
제이앤엠뉴스 | 증평군이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이재영 증평군수가 의장으로 주재했으며, 조윤성 군의장,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이병준 괴산경찰서장, 손덕주 증평소방서장 등 2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과 통합방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영 군수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는 지역 내 기업과 박물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종로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3월 9일, 종로구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와 함께 청소년 ICT·역사 융합형 현장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청소년의 역사의식 함양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 대상 체험형 현장학습의 공동 기획과 운영, 디지털 기반 체험 콘텐츠 개발,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연계 확대, 교육자료와 플랫폼의 공동 활용, 홍보 및 대외 협력이 포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KT 온마루에서 진행된다. KT 온마루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약 180평 규모의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역사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8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3․8민주의거 6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3․8민주의거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유족,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학생 등 약 650명이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에 위치한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행사는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당시 행진 경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합창 공연과 학생들이 미래세대의 다짐을 밝히는 인터뷰가 이어지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3․8찬가를 부르고, 3․8민주의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무리됐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선거유세에 맞춰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10일에는 대전상고 학생 600여 명이 거리로 나서 불의와 폭정에 맞서 싸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이다. 이 운동은 4․19혁명의 도화선 역할
제이앤엠뉴스 | 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지회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내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시군별 지회 간의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의정부, 이천 등 8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과 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 아니라, 법정교육 이수율이 낮은 시군에서 추천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도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근 발간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에 수록된 최신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입찰공고 부적정, 낙찰자 선정 및 계약보증금 징수, 계약서 공개, 장기수선계획 이행 등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법령 위반 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같은 교육이 처음 도입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 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정 신뢰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산업 관련 협회, 단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양광 보급 확대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 그리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목표로 공공 유휴부지 활용, 전력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과 핵심 기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발전단가 인하, 금융 및 세제 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참석한 협회와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인허가 절차의 신속화,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보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서초구가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포럼과 선포식을 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주관했으며,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공연, 사업 안내 영상 상영,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초형 통합돌봄은 동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후 가정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아동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윤진욱 협의회장, 시군 아동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아동복지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아동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는 아동 보호 현장의 숙련도 활용,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 등 실질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김옥덕 전 회장은 오랜 경험을 가진 위원들의 역할이 위기 아동 발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부 시군의 연임 제한 조례로 인해 숙련된 위원들의 활동이 제약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숙이 회장은 보호대상 아동의 자산 형성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요청했다. 그는 시설 입소 아동들이 저축 여력이 부족해 정부 매칭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도 차원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외숙 부회장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동 등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12개 직속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각 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실제 생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한 기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5일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할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연구, 문화·독서, 창의·융합·진로, 수련·복지·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12개 직속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속기관은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교육 자산이자, 도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