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박은영 셰프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공개한다. 박은영은 이번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등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밝힌다. 예비 신랑이 박은영의 요리 퍼포먼스를 본 뒤 남긴 소감도 전해질 예정이다. 박은영은 그동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댄스와 눈빛 퍼포먼스로 '셰프계 댄싱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현직 의사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측은 "박은영 셰프가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MC 김성주와 셰프 권성준, 윤남노, 손종원이 출연한다. 미혼 셰프들은 각자의 결혼식 로망을 언급했으며, 윤남노는 식사를 중시하는 결혼식 계획을 소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 아주 그냥"이라고 농담을 더했다. 게스트로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이 함께한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한 티파니는 팀 내 첫 결혼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를 배경으로 ‘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들과의 만남을 공개하며 색다른 예능 조합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목포를 찾아 여행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이 합류해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간다.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는 흐름이 중심이 된다. 특히 지석진과 이상엽이 한 팀이 되어 세 명의 트롯 가수들과 함께 맛집을 탐방하는 장면에서는 예능 특유의 편안한 대화와 예상치 못한 케미가 이어진다. 방송은 화려한 연출보다 인물 간의 리얼한 반응과 분위기에 집중하며 웃음을 만들어낸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장면은 천록담의 트로트 도전에 대한 이야기였다. 지석진은 “잘해야 본전이고, 안 되면 망신”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천록담은 “부담이 엄청 컸다”며 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도전에 대한 공감과 진심이 오간 순간이었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지석진의 돌발 발언이었다. 그는 갑작스럽게 ‘미스터트롯4’ 참가 의사를 밝히며 현장을 웃음과 긴장 속으로 몰
제이앤엠뉴스 | 화장품 산업에서 원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규 활성 물질 ‘아랄리아디올’이 공개되며 기능성 소재 개발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아랄리아디올은 리만코리아의 핵심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에서 추출된 물질로, 정제 기술을 통해 새롭게 규명된 성분이다. 해당 물질은 극소량으로도 항염 작용과 항산화 효과를 보이며, 전반적인 피부 개선 가능성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단순 성분 개발을 넘어, 작용 기전 규명과 효능 검증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성균관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세포 보호 효과와 차별화된 생물학적 반응이 확인됐으며, 합성 공정 개발을 통해 안정성과 확장성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하버드대학교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로 이어지며 주목된다. 연구팀은 ‘장기 칩(Organ-on-a-Chip)’ 기술을 활용해 인체 환경을 모사하고, 피부 조직 및 모낭 세포 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실험 방식보다 실제 생리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이러한 접근은 화장품 산업이 단순 기능성에서 벗어나, 바이오 기술과 결합된 정밀 연구 기반으로 이동하
제이앤엠뉴스 |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최종회를 통해 박진영과 김민주의 이야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가 두 번의 이별을 겪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던 연태서와 강릉에서 호텔리어 견습생으로 일하던 모은아는 각자의 삶을 꾸려가며 점차 서로의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워졌다. 연태서는 학교 수업과 과외 일정을 병행하면서도 모은아를 보기 위해 노력했으나, 모은아는 독립의 꿈에 가까워지는 동시에 연태서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신을 기다리게 하는 것에 마음이 쓰였다. 결국 모은아가 먼저 이별을 고했고, 연태서는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으나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연태서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모은아의 통영 스테이 문제가 정리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연태서는 박소현(김지현)을 통해 모은아의 지난 10년이 배성찬(신재하)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 할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자 모은아를 찾았다가 그곳에서 배성찬을 목격하며 충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연태서는
제이앤엠뉴스 | 영화 '끝장수사'의 배우 정가람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경호의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정가람은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끝장수사'가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이듬해 개봉이 미뤄졌고, 약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가람은 스크린 속 7년 전 자신의 모습을 보며 "20대 중반에 찍었다. 몸무게는 비슷한데 젖살이 빠졌다. 20대 초반엔 노안 소리를 들었는데 그 얼굴로 쭉 가니까 동안 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분증 검사는 안 하더라. 검사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 지갑을 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다른 선배님들은 여전하시더라. 다들 안 늙으셨는데 윤경호 선배는 몸이 커지셨다. 살이 많이 찌셨다"며 윤경호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당시 작품 끝나고 윤경호 선배가 홍어에 막걸리를 사주셨다. 감사했고 멋있으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끝장수사'는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가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 범죄 수사극이다.
제이앤엠뉴스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20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오며, 단순한 속편을 넘어 ‘시간 이후의 생존’을 이야기한다. 이번 작품은 패션 매거진 업계를 배경으로, 변화한 시대 속에서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편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합류하며 서사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특히 미란다 프리슬리 역의 메릴 스트립은 예고편만으로도 여전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중심축 역할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은 단순한 캐릭터의 귀환이 아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중심에 설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이 영화의 핵심이다. 메릴 스트립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 지점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70대 여성으로서 보스를 연기하는 역할은 흔하지 않다”며, 나이 든 여성 캐릭터가 영화 산업에서 얼마나 드문지 지적했다. 이어 “50세가 넘은 여성은 사회에서 점점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문화 속에서 여성의 존재가 어떻게 축소되는지를 짚었다. 이는 단순한 배우 개인의 발언을 넘어, 오랜 시간 이어져온 산업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읽힌
제이앤엠뉴스 | 라트비아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개소하며, 유럽 내 디지털 인프라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데이터센터는 약 7100㎡ 규모의 시설로, 최대 30MW까지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고성능 서버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티어 III 기준을 충족해 높은 가용성을 확보했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기업, 업계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 라트비아 정부는 이번 시설이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국가 디지털 경쟁력과 경제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데이터센터는 단순 IT 설비를 넘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주권과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터 처리와 저장 능력이 곧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주요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 부족 문제를 보완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기업들이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거점을 찾는 흐름 속에서, 발트해 연안 지역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고효율 에너지 설계가
제이앤엠뉴스 | tvN '구기동 프렌즈'가 4월 10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을 생중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 혼자 산 지 도합 80년 차인 6인이 구기동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다.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들이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겪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특히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상자 안에 있던 대왕 문어가 갑자기 탈출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주방에 있던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비명을 지르며 문어를 다시 상자 안에 넣으려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장근석은 "AP(Asia Prince)가 만든 저녁은 다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혼자 밥 먹는 게 지겨웠다는 경수진은 "밥은 누군가랑 같이 먹고 싶다"고 말하며, 동거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로망을 실현했다. 이들은 오순도순 둘러앉아 첫 식사를 준비하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은 평소와 달리 혼이 나간 표정을, 장근석은 실성한 듯 웃음을 터뜨렸고, 이다희는 휴대전화로 상황을 촬영하며 기록을 남겼다. 경수진은 침착하게 문어 머리를 수습했다. 한편,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현대 어른들의
제이앤엠뉴스 | 이소나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남편 강상준에 대한 고마움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가족과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나는 어머니의 투병과 남편의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엄마가 41세에 파킨슨 병을 진단받았다. 처음에는 오진이었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며 "엄마가 투병 시간에 비해 약 내성이 적고, 건강하신 편이다. 아빠와 제가 돌아가면서 간병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연 당시 어머니를 모시고 온 사람이 남편 강상준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소나는 남편에 대해 "남편이 정말 저에게 힘도 많이 주고, 용기도 많이 준다"며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남편이 저로 인해서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지금은 드라마 쪽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원래 뮤지컬 쪽에서 했다. 그래서 저보다 가사를 무대에서 전하는 건 훨씬 잘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찬미는 SM 연습생, 파이브돌스, 남녀공학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언급하며, 트롯 가수로 전향한 후 별사랑, 이찬원,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새로운 전개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2막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본격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는 모습이 주목된다. 두 인물은 처음에는 대립하는 입장이었으나, 신이랑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이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망자의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한나현이 대형 로펌 태백을 떠나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합류하면서, 두 사람의 팀워크가 극의 핵심 축으로 떠올랐다. 또 다른 주요 장면은 한나현과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재회다. 지난 8회에서 두 자매가 다시 만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했으며, 신이랑의 몸을 통해 이뤄진 이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소현이 한나현에게 전하는 마지막 진심과, 한나현이 어린 시절 꿈을 접고 변호사가 된 가족사가 2막의 감정선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태백의 대표 양도경(김경남)은 신이랑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연패를 경험한 양도경은 신이랑이 귀신을 본다고 의심하며 한나현에게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나현은 태백이 더 이상 예전의 태백이 아니라며 신이랑을 선택했다. 양도경이 해외 연수 제안으로 한나현을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