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춘 지역 발전 전략과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령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이후 지난해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고, 올해 1월에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발표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수소 혼·전소 발전, 세계 최대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형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부발전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0일 -- 글로벌 종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개최된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Global Mobile Awards, 글로모 어워즈)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ZTE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산업과의 심층적 융합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사설 네트워크 솔루션(Best Private Network Solution)'상,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Open Gateway Challenge)'상, '최우수 이벤트 활성화(Best Event Activation)'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오픈 게이트웨이 혁신, 5G-A 사설 네트워크, 5G-A 산업 시나리오 기반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ZTE의 선도적 역량을 입증하는 동시에, 해당 혁신 솔루션들이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으로부터 높은 평가와 권위 있는 인정을 다시 한번 받았음을 보여준다. 최우수 사설 네트워크 솔루션상: 이지온 5G-A-로봇넷 솔루션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난방비, 기업 피해, 취약계층 보호 등 각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주유소 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opinet) 등 유가정보 사이트를 활용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이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 및 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피해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수출입 및 물류 지연,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R&D 기관 등과 협력해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 중이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2월 10일 관촌면에서 시작해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마을 단위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태양광 설치 가능 필지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임실군은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침이 마련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설명회 과정에서 나온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는 정부 사업지침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도 증가하고 있으며, 1차 수요조사 결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 등 30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임실군은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희망 마을을 더 파악하고,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2월 초 신설된 전담 TF팀은 마을별 맞춤형 수익
제이앤엠뉴스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폭언, 폭행, 반복적인 민원 제기 등으로 인해 민원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북구는 이 같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인 손태경 강사가 초빙되어,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반복적이거나 악성 민원에 대한 응대 방법,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별 대처 요령, 민원인의 심리 유형에 따른 대응법, 직원들의 신체·정신 건강 점검, 그리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는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 보장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올리브(ALL-LIVE)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정기 건강검진이 어려운 자활 참여자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 또는 자활기업에 참여한 162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제공한다. 추가 진료비와 검사비는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급된 올리브(ALL-LIVE)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단위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첫 사례로, 기존 기초 지자체의 건강검진비 지원과 차별화된다. 사업비는 엘에스(LS)일렉트릭이 5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인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이 의원은 지난해 3월 개원해 통합돌봄 모델의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 올리브(ALL-LIVE)마켓 사업장으로 지정돼 올리브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자활 참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건강검진뿐 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7일부터 15일까지 장안대학교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지도자 직무교육과 연계해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2,300여 명의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체육시설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교육을 요청한 기관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강의를 구성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을 제공하며, 아동학대예방교육에서는 재단이 자체 개발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전용 강의안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의 개념, 유형, 최근 발생 사례, 실제 사례 기반 대응 방법 등을 다룬다. 성폭력예방교육은 연령과 대상별로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이해와 예방, 성인지 관점에서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문강사 파견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아동학대예방사업과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여러 교육현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제이앤엠뉴스 |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공백 상황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 유지를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산시는 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5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2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시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봄철 해빙기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과 함께,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를 지탱하는 힘은 여기 모인 공직자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 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매진하자"고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3월 5일 이뤄졌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2014년부터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가 소속된 이 단체는 지금까지 총 6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작게나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올해도 13년째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3월 6일 서울 마포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개소식을 열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구·지원 조직이다. 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 지원과 연구 수행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는 센터 개소와 함께 디자인 창작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및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식재산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이 간담회는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의 디자인 창작물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제대로 보호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