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 및 스포츠 분야의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등 정부 부처와 주요 입장권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체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시행에 앞서 암표 근절을 위한 범정부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의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예상되는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각 기관은 암표 근절을 위한 추진 계획과 인식 개선,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입장권 예매처들은 첨단 보안 솔루션 도입, 내부 감시 강화, 고객 제보 채널 운영, 주최 측과의 협력, 데이터 공유 및 수사 협조 확대 등 다양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은 암표 의심 거래에 대한 정기 점검, 게시글 삭제, 판매자 경고 및 거래 제한 등 단계적 제재 강화와 함께 관련 약관 및 운영 정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 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정책협의회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네 개 분과별로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 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각 분과에서는 중소기업 성장, AI·AX 대전환,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 협·단체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협의회를 이끈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각 분과의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뉴헤이븐, 코네티컷주, 2026년 3월 5일 --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오늘 메탄, 블랙카본, 냉매가스 등 강력한 온난화 물질인 '슈퍼오염물질(superpollutants)' 감축을 촉진하기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들 물질은 지금까지 발생한 기후 온난화의 약 절반에 기여했으며, 유해한 대기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이니셔티브인 **슈퍼오염물질 행동 이니셔티브(Superpollutant Action Initiative)**는 비교적 수명이 짧지만 강력한 온난화 효과를 지닌 오염물질을 감축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기후, 보건, 경제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azon, Autodesk, Figma, Google, JPMorganChase, Salesforce, Workday 등 참여 기업들은 전 세계에서 슈퍼오염물질을 겨냥한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를 각각 발굴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이니셔티브는 2030년까지 총 1억 달러를 투입해 오염 감축이 시급한 분야에서 행동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oogle의 탄소 크레딧 및 제거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온천동 1778-1번지,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새롭게 이전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의 개장식을 지난 3일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된 자전거대여소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온천천 자전거도로의 동선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설치 공사와 함께 벽화, 조명등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개장식에는 동래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에서는 새 자전거 30대를 기증해 대여소에 비치했다. 이로써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도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라며 "이번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웨일즈카트, 고래등길, The Wave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각 사업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공정이 관리되고 있는지 살폈다. 또한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웨일즈카트는 1.1km 길이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로, 장생이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할 수 있다. 이 시설은 현재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으며, 4월 시운전을 거쳐 본격 운영이 예정돼 있다. 고래등길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웨일즈스윙과 코스터카트가 있는 고래광장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로, 총 길이 150m, 폭 3~4m, 지상 20m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사업은 1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The Wave는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일본 삼나무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새 학년 맞이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감 주재 교육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특강으로 '자살 위기 청소년의 이해 및 예방 방안'이 진행됐으며, 경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실태 분석 결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교육, 예방, 선별, 연계, 관리 등 모든 단계에서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정서교육은 17차시로 확대하고, 선도학교 18개를 운영한다. 마음챙김 동아리 40개교를 지원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마음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정서·행동특성검사와 전문기관 심층 평가를 통해 위기 학생 선별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 바우처' 사업을 통해 치료비와 상담비도 지원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중심이 되는 '가칭)경남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는 동부권 창원과 서부권 진주에 각각 설치되며,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센터에서는 자문, 진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서초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재난·안전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초3동과 반포4동을 시작으로 약 3주 동안 14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행정기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점검에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하는 350여 명의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옹벽,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구 관계자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며, 균열이나 파손, 벽체 변형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점검 대상 시설물은 주로 지난해 도입된 IoT 계측기가 설치된 곳으로, 노후 시설물의 사고 예방과 함께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의 현장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서초구는 30년 이상 된 교량, 옹벽, 건축물 등 노후 시설물에 IoT 계측기를 부착해 기울기, 균열, 온도, 습도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현재 75개소에 277개의 센서가 설치돼 있다. 3일 서초3동에서는 9월 개관 예정인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신축 현장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현장소장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조치 현황을 설명한 뒤,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관계자들은 주민 의견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2시 성산동 매봉산 일대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에는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군부대, 서울시119특수구조단 등 4개 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10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 최초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출동, 등산객 4명 대피 유도,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마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됐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직접 현장지휘를 맡았다. 통합지휘체계 하에 64명의 지상진화 인력과 18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소방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탐색 및 확산 감시, 산불진화차와 탱크차를 통한 지상 진화가 동시에 이뤄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잘 진행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오늘처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도민 330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지역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30명은 유공납세자로 뽑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은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축하공연이 마련됐고,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와 경남의 미래 비전을 표현했다. 경상남도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자 전원에게는 증명서 발급, 의료비 할인, 도 금고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차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법인 세무조사 유예가 추가로 지원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자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재정적 기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러분들의 세금은 복지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해 세금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 3월 2일, 많은 기대를 모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에서 화웨이(Huawei)가 미래를 공개했다. '나우 이즈 유어스(Now Is Yours)'를 주제로, 화웨이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워치, 이어버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 거대 기술 기업은 폴더블 스크린 기술, 피트니스 및 헬스, 모바일 이미지 생성, 생산성 및 창의성 분야의 최신 성과를 강조하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미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유어 인텔리전트 월드(Your Intelligent World)' 구역에서 화웨이는 스마트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태블릿을 통해 PC급 생산성을 제공하며, HarmonyOS 기반으로 구동되는 화웨이의 기기들은 사용자가 WPS와 같은 전체 기능을 갖춘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 기기들은 HUAWEI Notes의 효율성과 결합되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창작과 협업이 가능하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