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포항의료원과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포항의료원에서는 내원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료기관을 찾는 시민 특성을 반영해 상담과 안내 위주의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했다. 이어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는 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퀴즈, 치매예방수칙 안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에서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등 생활권 거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가족의 건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앞둔 16일 오후 1시 서울시청(중구 세종대로 110)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1층 로비)과 서울갤러리(지하 1층)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지난주, 설을 앞두고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며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을 위해 연휴에도 시청을 활짝 열고 체력장 체험, 설맞이 행사 등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먼저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에 명절 연휴에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각자 신체 여건에 맞춰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게끔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체력장 팝업’은 설 당일을 포함한 18일 17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으나 오전과 오후, 하루 총 90명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등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오 시장은 이어 지하 1층 ‘서울갤러리’로 이동해 미래서울과 세계도시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내친구서울 1‧2관,
제이앤엠뉴스 | 신종 마약이 온라인 거래와 비대면 배송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마약류 범죄는 전자담배나 식료품으로 위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을 통한 마약사범 적발 건수는 20년 2,608명에서 25년 5,341명으로 꾸준히 늘었고, 향정신성의약품 검거 인원도 24년 1만 326명, 25년 1만 896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압수된 향정신성의약품의 양도 381kg에서 448kg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검찰, 관세청, 식약처, 교육부 등과 함께 신종 마약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협의체는 예방, 차단, 단속, 치료, 국제 공조 등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관세청과 협력해 해외에서의 밀반입 단계부터 단속을 강화하고, 온라인상 마약 광고 및 판매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와 차단을 실시한다. 전자담배 등으로 위장된 상품에 대해서도 철저한 단속이 이뤄지고 있으며,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맞춤형 예방 교육이 대학가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1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국립대병원장들과 공공의료 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주요 권역책임의료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병원이 보유한 정보화 자산을 바탕으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병원 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논의됐다. 또한, 현장 혁신을 위해 GPU 등 컴퓨팅 자원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정부에 전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추진단'을 출범시켰으며, 올해 상반기 내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안)' 발표를 준비 중이다. 이 전략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1, 2, 3차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전국 어디서나 국민이 적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의료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정부는 인공지능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공백 보완, 국민 생명 보호의 핵심 동력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각종 정부 지원을 신청할 때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게 해,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양육, 보육, 학자금, 취업, 금융, 연금, 의료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영유아를 둔 가정은 김해시의 양육수당, 거제시의 보육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의 비대면 육아기본수당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층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 한국고용정보원의 재정지원일자리, 한국연구재단의 국가 R&D사업 연구원 참여자격확인 등 취업과 학업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년기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서비스,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서비스 등 재무와 주거 지원이 제공된다. 노년층을 위한 서비스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건강기록 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과 복용 약 정보 조회 등이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54개 기관이 178종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협력해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지난 14일 개소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이번 육아나눔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약사업 공모에서 양평군이 선정되어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평일과 주말 모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한금융그룹의 나눔 실천과 양평군가족센터, 돌봄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광명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돔 형태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광명시는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마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K-아레나의 방향성, 운영계획, 건축 구상, 수익 모델,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이 마련된다. K-아레나는 케이팝(K-POP) 공연장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해외 유명 아티스트 내한공연,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대규모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체육시설, 호텔, 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관람, 체험, 여가가 결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이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음성군은 2차 종합병원이 부재하고 특수검진을 제공할 의료기관이 부족해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음성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응급 및 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과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그리고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 연계 등이 포함됐다. 국립소방병원은 현재 시범진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의료 혜택을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증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서울대학교병원 본원과의 원스톱 진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미숙 음성군 보건소장은 국립소방병원이 정식 개원에 앞서 음성군민을 위한 의료업무 협약을 맺은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 국립소방병원이 음성군 지역사회의 필수 거점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군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어주길
런던, 2026년 3월 16일 -- 비스터 컬렉션(The Bicester Collection)이 후원하는 여성 소셜 임팩트 창업가 대상 연례 스타트업 경연 프로그램 Unlock Her Future™ 프라이즈(Prize)가 2026년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열린다. 여성 주도 임팩트와 목적 지반 창업을 지원한다는 글로벌 약속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비전, 로컬 참여(Global Vision, Local Engagement)'라는 철학 아래 매년 새로운 지역을 찾아가 시스템 변화를 이끄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확장하려는 여성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2023년 중동•북아프리카(MENA), 2024년 라틴아메리카(LATAM), 2025년 남아시아에서 열렸으며 2026년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여성(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자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혁신적 사업을 제시해야 하며 사회, 문화, 환경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아이디어 또는 검증 단계(프로토타입 개발 중)에 있어도 무방하며, 출시 또는 성장 단계에 있을 경우 설립 3년 미만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성남동 원도심의 시계탑과 모형 증기기관차를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공무원, 지역 주민, 성남동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과 상권·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발굴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지역 상표화와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중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해부터 성남동 시계탑사거리에서 모형 증기기관차와 경관조명 설치, 플랫폼형 골목길 조성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다. 관련 사업은 4월 중순까지 마무리되며, 4월 24일 준공식이 예정되어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 상인, 문화관광 전문가와 함께 중구만의 특색 있는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불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