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통영에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육상과 해상 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남이 굴 생산과 수산물 수출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수산부산물 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굴 가공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융자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 고령화, 환경, 판로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한 도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지난 6일 천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춘송리고분군의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군산대학교, 숭실대학교,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 그리고 천천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춘송리고분군의 보존과 활용 방안, 그리고 기념물 지정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장수군은 2023년 시굴조사에서 9기의 고분을 확인한 데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학술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춘송리고분군이 6세기 말 신라 시대에 조성된 고분군임이 밝혀졌다. 학술대회에서는 장수군의 고대사와 문화적 변천을 다루는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춘송리고분군 A4호분과 A11호분의 발굴 결과, 신라 지방세력의 사례로서 춘송리 고분과 침령산성의 관계, 도지정 문화유산의 지정 및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됐다. 각 발표에서는 지정 방향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전문가들이 춘송리고분군의 역사적 의미, 침령산성과의 연계성, 신라 지방 지배 구조에서 장수의 역할, 그리고 기념물 지정과 활용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단순한 유적 확인을 넘어 보존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8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3․8민주의거 6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3․8민주의거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유족,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학생 등 약 650명이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에 위치한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행사는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당시 행진 경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합창 공연과 학생들이 미래세대의 다짐을 밝히는 인터뷰가 이어지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3․8찬가를 부르고, 3․8민주의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무리됐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선거유세에 맞춰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10일에는 대전상고 학생 600여 명이 거리로 나서 불의와 폭정에 맞서 싸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이다. 이 운동은 4․19혁명의 도화선 역할
제이앤엠뉴스 | 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지회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내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시군별 지회 간의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도 내 독립영화전용관이 총 4곳으로 늘었다. 경기인디시네마관은 롯데시네마 광교 1관에 자리하고 있으며, 파주 헤이리시네마, 안산 명화극장, 성남 CGV오리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은 독립영화전용관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공공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연중무휴로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왔다. 2025년에는 87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했으며, 1만 1,806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간 실제 상영 일수의 60% 이상을 독립영화로 채워야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정된 상영관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운영지원금, 홍보 및 프로그래밍비, 시설개선비, 영사 및 매표장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경기도는 독립영화전용관 운영 외에도 도내 운영관에서 다양성영화 무료상영 기획전, 공동체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8일 '런앤펀 컴퍼니: 룰렛을 돌려라' 특집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오피스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 직원으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지석진은 '지 상무'로 등장했다. 김종국은 '꼰대 차장', 하하는 '영포티 과장', 송지효는 '술상무 과장' 역할을 맡았으며, 양세찬과 지예은은 각각 'MZ 사원'으로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사내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석진은 직급 서열 1위인 '지상무'로 출근하자마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렸다. 그는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보였고, 지예은과의 '충주 지씨' 케미를 통해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드러나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섰다. 지예은은 낙하산 채용 논란에 이어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도 지목됐다. 하하는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트하는 거 목격했다"라고 밝혀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는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아동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윤진욱 협의회장, 시군 아동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아동복지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아동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는 아동 보호 현장의 숙련도 활용,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 등 실질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김옥덕 전 회장은 오랜 경험을 가진 위원들의 역할이 위기 아동 발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부 시군의 연임 제한 조례로 인해 숙련된 위원들의 활동이 제약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숙이 회장은 보호대상 아동의 자산 형성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요청했다. 그는 시설 입소 아동들이 저축 여력이 부족해 정부 매칭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도 차원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외숙 부회장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동 등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 및 스포츠 분야의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등 정부 부처와 주요 입장권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체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시행에 앞서 암표 근절을 위한 범정부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의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예상되는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각 기관은 암표 근절을 위한 추진 계획과 인식 개선,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입장권 예매처들은 첨단 보안 솔루션 도입, 내부 감시 강화, 고객 제보 채널 운영, 주최 측과의 협력, 데이터 공유 및 수사 협조 확대 등 다양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은 암표 의심 거래에 대한 정기 점검, 게시글 삭제, 판매자 경고 및 거래 제한 등 단계적 제재 강화와 함께 관련 약관 및 운영 정책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 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정책협의회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네 개 분과별로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 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각 분과에서는 중소기업 성장, AI·AX 대전환,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 협·단체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협의회를 이끈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각 분과의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뉴헤이븐, 코네티컷주, 2026년 3월 5일 --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오늘 메탄, 블랙카본, 냉매가스 등 강력한 온난화 물질인 '슈퍼오염물질(superpollutants)' 감축을 촉진하기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들 물질은 지금까지 발생한 기후 온난화의 약 절반에 기여했으며, 유해한 대기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이니셔티브인 **슈퍼오염물질 행동 이니셔티브(Superpollutant Action Initiative)**는 비교적 수명이 짧지만 강력한 온난화 효과를 지닌 오염물질을 감축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기후, 보건, 경제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azon, Autodesk, Figma, Google, JPMorganChase, Salesforce, Workday 등 참여 기업들은 전 세계에서 슈퍼오염물질을 겨냥한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를 각각 발굴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이니셔티브는 2030년까지 총 1억 달러를 투입해 오염 감축이 시급한 분야에서 행동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oogle의 탄소 크레딧 및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