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열린 화웨이 제품 및 솔루션 출시(Huawei Product & Solution Launch) 행사에서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 라인(Huawei Data Storage Product Line)의 위안위안(Yuan Yuan) 사장이 화웨이(Huawei)의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지식 생성 및 검색, 추론 가속을 위한 KV 캐시, 메모리 추출 및 회수, 통합 캐시 관리자(Unified Cache Manager, UCM) 기술을 통합해 모델과 비즈니스 가치의 격차를 해소한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AI 모델은 핵심 서비스에 충분히 통합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모델 도입의 핵심인 추론(inference)보다 훈련(training)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AI 환각(hallucination), 느린 응답 속도, 추론 처리량 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처리 역량의 향상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마을 운영을 담당하는 이장과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이장학교)' 입소식을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관하고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이어 이용록 홍성군수가 축사를 전했다. '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규약 작성과 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헌신하는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서초구가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포럼과 선포식을 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주관했으며,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공연, 사업 안내 영상 상영,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초형 통합돌봄은 동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후 가정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12개 직속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각 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실제 생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한 기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5일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할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연구, 문화·독서, 창의·융합·진로, 수련·복지·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12개 직속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속기관은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교육 자산이자, 도민의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2월 27일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할 경우 장비와 전문 인력, 기술을 빠르게 투입해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올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개최한다. 정읍시는 최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 계획과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절초의 경관을 강조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대폭 확대된다. 행사장에는 구절초 정원 외에도 물결, 들꽃, 참여, 솔숲 등 네 가지 테마 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추진위원회에서는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이 검토됐으며, 잔디광장에서는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올해는 구절초와 건강을 주제로 한 명사 토크콘서트, 구절초 맛 체험, 정원 미니박람회, 반려식물 이동 클리닉, 구절초 상담소 등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는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품질 관리에도 힘쓴다. 6월에 음식·제품 품평회를 열어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사전 가격협의회를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장 내에서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민관합동 판매장 평가단이 상시 운영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회복 탄력적 지능형 지원, 금융 미래 공동 창조(Powering Resilient Intelligence, Co-creating Finance Future')를 주제로 금융 세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자사의 뱅킹 AI(Banking 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솔루션(Foundation Model Solutions)의 포괄적인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시나리오, 기술, 시스템 엔지니어링, 생태계 등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Huawei Digital Finance BU)의 제이슨 차오(Jason Cao) 최고경영자는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은행은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다중 활성화 이중화 구조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보안 체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이 AI 시대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여러 차원에서 회복 탄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과 배달앱 운영사 먹깨비가 4일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김주형 먹깨비 대표,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 배달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공배달앱의 이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먹깨비는 지역 내 공공배달앱 가맹점 수를 늘리고, 소상공인에게 중개수수료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낮춘 공공배달앱으로,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상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이 3월 3일 오전 9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결의문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을 올해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직원대표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를 황규철 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군민 신뢰 확보 등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위한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옥천군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구절을 인용하며 "오늘 전 직원이 함께 다짐한 청렴의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옥천군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 취약 시설과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안전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반복되는 동결과 해동으로 인해 지반과 구조물의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는 시기를 고려해,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과정에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하 2층 수영장과 기계실의 미끄럼 방지, 배수 및 설비 관리 상태, 보일러 등 주요 설비의 운영과 유지관리 실태가 점검됐다. 이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에서는 주민들의 이용 동선과 안전관리,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이 확인됐다. 이 센터는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장·노년층 주민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복지시설 외에도 노후 보행 시설의 균열, 난간과 계단의 구조적 안전성, 해빙기 구조물 이완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휘경동 파전골목 일대 상점가에서는 소화기 비치와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초기 진화 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